닥터 하우스 한국판이 나오나요

"엄태웅 ‘닥터챔프’로 10개월만에 안방극장 복귀 “한국판 닥터하우스 연기 기대”


http://media.daum.net/entertain/broadcast/view.html?cateid=1005&newsid=20100714081111190&p=newsen


"...극중 엄태웅은 재활의학과 전공의로 태릉선수촌 의무실장으로 일하는 '이도욱'역을 맡았다. 이도욱의 별명은 '닥터 하우스'다. 미국의 인기 의학 드라마 '하우스'의 주인공처럼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고 다녀서 붙은 애칭이다. 이도욱 실장은 한마디로 까칠한 스타일. 적당한 유머와 비꼬기를 섞은 촌철살인의 대화법으로 상대방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버리는 재주가 있는 데다 스포츠 선수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다."



강마에 수준이라면 몰라도 이건 "inspired by" 운운으로 넘기기엔 좀 대놓고 베끼는 거 아닌가요?   과연  SBS  답달까...-_-   게다가 엄태웅씨는 웬지 좀...  차라리 갑수 옹이 더 나을 거 같은데. 하기사 갑수옹이 맡았다면 대놓고 베꼈다는 얘길 더 듣기 하겠네요.  

    • 엄태웅은 닥터 체이스 급이죠.. 갑수옹보다는 송강호씨가 어떨지
    • -_- 다리를 절고 지팡이를 짚어서 하우스라니;;;;;
    • 벌써부터 옥을 거려요..
    • 제목만 보고는 SBS에서 더빙판 방영한다는 소리인줄 알았어요..;
    • 과연...하우스의 그 유머를 한국 작가들이 구사할 수 있을까요? 에혀....
    • 다시 보니...
      스포츠 선수에게는 한없이 다정다감하면서 일반인에게도 조금의 친절도 베풀지 않는다
      왜요? 왜?;;; 왜 스포츠 선수에게는 다정다감한건데......
    • 재활의학과, 태릉선수촌이라는 소재만 봐도 이 드라마가 하우스과는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겠네요.
      다정다감한 하우스라니...무섭잖아요.
    • 다리절고 지팡이 짚어서 하우스라니222222

      그런데 김갑수의 닥터하우스는 보고싶어요. 굉장히 섹시할듯.
    • Shena Ringo/ 난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환자에게는 따뜻하겠지... 이런거 아닐까요? ^^
    • 우와~~ 한번도 생각 못해봤는데 진짜 휴로리랑 김갑수랑 닮았네요!! 갑수옹의 닥터 하우스라면 조금 보고싶지만..
      유신랑의 닥터 하우스는.. 아아.. 생각만해도 오글오글거립니다 ㅠ_ㅠ_ㅠ_ㅠ 원작 닥터하우스의 포스도, 촌철살인의 유머도 나오지 않을거 같군요.........
      다리절고 지팡이짚고 까칠한 의사라..; 너무 대놓고 베끼는거 같은데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ㅠㅠ;
    • 뻔한 그림이 떠오르네요..환자들한테 막 아양떨듯 하다가 갑자기 돌아서서 째려보는 단순명료한 장면.
      그걸 보면서 어처구니 없어하는 주변 사람들의 표정. 간호사 한 서너명이겠죠?
    • 하우스 인물설정, 그들간의 갈등, 스토리 전개 굉장히 고차원적인데..
      원작 캐망친다에 한표.
    • 와...홈즈처럼 고전도 아니고 나온지 몇 년 되지도 않은 캐릭터를 벌써 대놓고 가져다 쓰는 건가요. 우리나라에서 코카인이나 바이코딘 상습 복용자는 무리일테니 줄담배 선생으로 나오겠군요.
    • 엄태웅이 그 저질독설들을 퍼부을 수... 없겠죠. 갑수렐라 정말 잘 어울리네요. 보고 싶다!
    • 외과의사 봉달희와 그레이 아나토미가 떠오르네요.
    • 한국 드라마는 배우때문에 작품퀄리티가 실망스러운 적은 별로 없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다리절고 지팡이면 정주영 아닌가요..
    • 제목의 "닥터 하우스"를 "닥터 후"로 읽고 드디어 닥터후 같은 드라마가 우리나라에도! 라고 환호했는데 읽어보니...
      날이 더워서 잠시 정신이 나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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