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봉주5회 - 충격적이네요.

 

 1. 공기업이 직원들에게 댓글알바질 할것을 공문서로 지시했다는 내용

    (KTX민영화 관련 찬성댓글 달라고...부처별 지사별 담당사이트까지 지정;;;)

 

 2. 지난 몇 일간 그 4급공무원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기자들이 단 한명도 없었다는 내용

  

 3. 선관위에 대한 디도스 공격은 시스템의 정상작동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보안업체의 보고서

 

 4. 하지만 여전히 코피사건에 대한 내용만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는 사실;;;

 

정봉주의 역할이 깔때기 외에도  4인방이 웃고 떠들던 내용중 핵심적인 것을 민주당을 통해서 (언론사들은 하나같이 침묵하다가 민주당에서 언급하면

몇마디 써주는 상황) 정치적 압력을 가하고 공론화 시키는 패턴이었는데 그 라인이 작동이 안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마도 앞으로는 명실상부한 본연의 저질막장 정치개그쇼의 모습만 보여줄듯 합니다. 응?

음....

 

 

 

    • 총선만 치루면 여름이 아주 뜨거워지겠죠
    • 3번은 새로운 사실은 아니고, 처음부터 계속 얘기해왔었던거죠.
    • 슈크림/ 보고서까지 있었다는것이 좀 충격적이었어요;; 만일 보고서 역시 이미 새삼스러운 사실이라면 그런 확실한 증거가 있음에도 여전히 음모론취급이나 받는것이 더 충격적;;; 그리고 그런 전후관계, 사실관계의 함의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엉뚱한 헛발질만 하는 언론과 진중권이 치매에 걸렸나? 싶은 충격;;;
    • 저도 앞의 비키니 30분보다, 뒤의 내용에 더 충격... 기자들이 전화해서 사과할꺼냐라고만 묻는다에 더 충격...
    • 선거장소 옮긴 문제 취재한 게 뉴스타파 밖에 없다는 점에서도 충격... 방송사 얘기겠죠. 그래도 신문사 몇 군데는 취재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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