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 다이어트 모임]14일째

14일째 맞지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아침 : 밥 세숟가락, 버섯,어묵볶음조금, 김자반 조금

 

점심 : 카푸치노 한잔, 티푸드 한봉지(2개들이62.5kcal)

 

저녁 :고구마 두개(소), 짜요짜요 한개

 

아기가 아파 병원갔다 방금 왔어요. 십킬로를 애기띠로 매고 바삐 댕겼으니 운동이 조금 됐겠지요? 아침, 점심 부실하게 먹은데다 잠도 별로 못자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열한시쯤 잘 듯 해서 걷기 사십분 하고, 윗몸일으키기 삼십개 하구요. 고구마를 한두개 더 먹지 싶습니다.

 

섭식을 많이 줄였는데요, 이상하게 배는 고픈데 더 먹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들어요. 칼로리 집착.

 

그래도 하루 이틀안에 좀 괜찮은 음식을 먹고 싶네요.

 

추운 오늘 어떠셨어요?

    • 밥을 몇숟가락 밖에 안먹었으니(뜨기 나름이지만) 뭐 좀 더 드셔야겠어요.
      아기가 아프기도 해서 운동 많이 하셨군요.
    •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저녁식사 전입니다.
      아침:보리밥 2/3, 나물 반찬들과 김, 총각김치, 믹스커피
      점심:밥 3/4공기 정도, 된장국, 마른 반찬들
      저녁:밥 반공기, 크라제 비프 스테이크 1/4덩이, 나물반찬들(예정)
      간식:오렌지 쥬스, 계란 후라이 하나 반, 아몬드 10개
      운동:자전거기계 12km, 하반신 웨이트, 러닝머신 3.2km

      운동량은 어제와 비슷하구요. 어쩌면 저녁량이 좀 늘지도 모르겠습니다.
      크라제 비프스테이크 정확한 칼로리를 모르겠으나, 언뜻 검색해 보니 690정도 된다는 말이 보여 망설이고 있습니다.
      결국 먹겠지만요 ^^;
      금요일 밤님, 섭취량이 조금 걱정이예요.
      양을 줄여 다이어트 하면 기초 대사량이 줄어서...이하는 뭐 다들 하는 이야기지요.
      매끼 현미밥 반공기 정도는 드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도 오늘 발효현미라는걸 주문했지요.
      아기 키우는데 많이 힘들다고 알고있어서....잔소리처럼 들리진 않았음 좋겠어요^^;;
      일단 아기도 탈없이 건강하길 바랄게요.

      참 다음 웹툰 다이어터 돌아왔습니다. 예고 없이 바로 시작하니 좋군요.
      저도 수지처럼 초심으로 함 돌아가보렵니다.(초심이 있긴 했나;)
      • 이런 균형잡힌 식단과 운동이 부럽습니다만 설거지할때 조차 제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잘 안놔주는 아기때매 요원할 뿐이지요 ㅜ
    • 가영/ 의외로 살뜰한 댓글들, 감사해요. ㅋ 가영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zhora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zhora님 댓글 보고 '그치, 내가 좀 넘 적게 먹고 있지'싶어서 양배추쌈에 밥반공기 먹었어요;
      아기는 감기에 걸렸답니다. 나아가고 있어요. 다이어터가 돌아왔군요. 한가지 재미가 더 늘었네요ㅋ 결혼식도 다녀왔었는데. 한창 좋을때겠어요.

      아이레스님, 헤이쥬드님, 미칸님 어디 계시나요. 지금 야식하고 있으신건 아니겠지효~ ㅋ
    • 오늘은 저녁 약속 있어서 늦었네요.

      아침: 찰밥 2/3 + 된장찌개 조금 + 김
      간식: 찐만두 2개
      저녁: 짬뽕 2/3그릇 + 정종 4잔
      그런데 술 기운인지 집에 와서 단팥빵 반 개 먹었네요.

      운동은 생략하고요.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요~~~
    • 정종안주로 짬뽕드셨어요? 술안주치곤 적게 잘 하셨네요 운동은 안하셨지만 식단은 성공적인것 같아요 근데 정종 칼로리가...?
    • 아--주 많이 늦었습니다. 흐흐흐.. 어젯밤에 손님들이 와계신 관계로 접속을 못했네요.

      아침 : 루꼴라치즈햄샌드위치 1개, 까페라떼 1잔, 초콜렛케익 2입(그러니까 조각 케익을 포크로 조금 떠서 2입)
      점심 : 돈까스 정식 1인분
      저녁 : 라떼 1잔, 우유 1컵
      간식 : 맥도널드프렌치프라이 10조각쯤, 콜라 1/3컵, 아메리카노 1잔
      운동 : 아령을 이용한 팔근육운동 40분, 스트레칭 40분, 유산소운동 1시간

      제 문제는 과도한 점심 식사와 잦은 간식입니다. 간식을 한번에 먹는 게 아니라 조금씩 자주 먹죠.
      요즘 직장의 시기적 문제(..)가 있긴 해서 사람들이 계속 모였다 흩어졌다 하면서 뭔가를 먹으면서 얘기를 하거든요.
      트레이너는 운동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근육이 줄어들 거다, 2시간 이상은 하지 않도록 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거기서 꼼지락거리는 게 조금 재미있기도 합니다. 지방량은 줄여야 하는데...

      너무 늦어졌네요! 운동하고 집에 왔더니 손님들이 오셔서 밤늦게까지 컴퓨터 접속을 못했습니다.
      프라이데이나잇님은 좀더 드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정말. 아니면 힘들지 않으실까..이러면서.
      그런데 섭식 조절은 잘 못하는 저라서 뭔가 막 이해도 되고 그래요.

      오늘 밤에 뵈어요! (그런데 오늘 점심은 부페 예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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