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집이라는 책

몇가지 지른것 중에 책과 집이라는 책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책이 일종에 꿈을 준다고나 할까요?

그거슨 살면서 책속에 파묻히는 그런 꿈.ㅎㅎ

우선 집부터 어떻게 해야되는게 급선무인데 집키울생각은 않고

이렇게 책만 눈에 찹니다.

 

미리보기로 한번 보기시 바랍니다.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6109860

 

 

 

존 르 카레 책은 어제 지금 개봉하는 영화때문에 한번 빠져보기로 하고, 번역이 썩 아니라고 하지만 질렀습니다.

저는 냉전 시대 스파이물이 좋습니다.

 

무기여 잘 있어라.

ㅋ~ 모처럼 읽은 감동으로 민음사 김욱동 번역은 좋았습니다. 술술읽히는 책으로 500여페이지라도 금방이었어요.

록허드슨과 제니퍼 존스만 책과 오버랩이 되었습니다. 몰랐는데 제니퍼 존스는 데이빗 셀즈닉과 오랜 결혼 생활을 했더군요.

2~3년전에 고인이 되었습니다만, 참 좋은 배우로 길이길이 마음속에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타워링에서 걸린 엘리베이터안 고양를 맡기고 추락하는 여자역)

 

파리 대왕

이 책도 얼마전 문예출판사걸로 질러 독서 대기중입니다. 80년대 노벨문학상이라는것도 있지만 당시 저책이 무척 궁금했던 책이었는데

이제서야 읽게 될것 같습니다. 영화는 90년대 영화가 아닌 60년대 영화입니다. 이 판본이 좀 나은편인지 평점이 높더군요.

    • 오..!

      책과 집, 이 책 제 친구가 보고서 너무 좋았다고 그랬는데 무심했다가
      알라딘에 떠 있길래 질렀네요. 오늘 아마 도착했을 것 같아요.

      독서라기 보다는 책 자체에 대한 사랑? 그런 느낌이네요-
    • 형도/ 책에 대한 확장된 이미지를 줄거라 봅니다. 책은 책속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외적인 한권의 책과 집단적 책장형태의 분위기는 묘한 인테리어를 창출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책에 대한 감각적 접근은 인간인 만큼 학습도 필요하고요. 뭔가 합리적인 쏘스를 정신적으로 받아들여야 독서와 책이라는 관념이 진일보 바뀔거라 생각합니다. 이책은 읽는 책이아닌 느끼는 책일것 같습니다.
    • 저도 이 책 서점에서 보고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마냥 쌓아둔 책 정리면에서도 좋은 활용지침이 되서 좋기도 하고 일단 사진만봐도 넘넘 흐뭇해져요 ^^
      책에 나온 서재들 따라해보고 싶지만...그저 로망으로..
    • 텐더/ 결론은 로또인데, 우회적으로 이야기 할려니 무지 힘듭니다.ㅎㅎㅎ
    • 서점에서 '책과 집'을 잠깐 살펴봤는데, 책을 적게 갖고 있거나, 집이 넓던가 해야지 가능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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