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영화간판들 귀엽네요

러시아의 극장 간판들이라네요. 인터넷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이미지니까 보신 분도 많겠지만 전 오늘 처음 봤네요.

잘 못그린 그림은 맞는데 왠지 정감이 가고 일관성도 있어요.

 

 다크 나이트

 

매트릭스 3

 

브루스 얼 마이티

 

슈렉 2

 

스타트랙 더 비기닝 

 

써로게이트

 

아나콘다 2 

 

아바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터미네이터 3 

 

트랜스포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행콕

 

    • 우리나라 옛날 그림 간판들이 떠오르면서, 거기에 화가의 자의식이 묘하게 결합되어 있군요.
    • 아나콘다랑 트랜스포머가 특히 귀엽네요. 터미네이터는 작품같은데요.
    • 체코던가, 동유럽 영화관 포스터들도 멋져요.
    • 터미네이터 포스터는 가나(아프리카) 포스터네요.
      예전에 가나 영화 포스터가 인터넷을 한번 쓸고간 적이 있죠.
    • 디시 고전 리플인 [그리기 싫으면 그리지 마라] 가 떠오르는 그림들이네요 ㅋㅋㅋ 이국땅의 이미지인데 왠지 정감이 가요.
    • 쥬디/

      옛날 간판도 단성사나 대한극장 같은 곳의 그림 간판은 작품이던데요.

      봄눈/

      앨리스의 조니뎁도 만만치 않아요.

      탐스파인/
      아나콘다는 정말 귀엽게 나왔죠?

      마르타/

      체코 영화 포스터도 본 기억이 나네요. 거긴 정말 작품이던데요.

      돌도끼/

      가나 것도 하나 끼어 있었네요.

      so raw/

      못 그린 그림인데 왜 이렇게 정감이 가나 모르겠어요
    • 귀엽네요 ㅋㅋㅋ 근데, 예전에 어디 아프리카 어느나라꺼보단 예술성이 떨어지는듯 ㅋㅋ
    • 아나콘다는 포스터만 보면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혹은 파충류가 나오는 가족영화 느낌이에요;;
    • 아나콘다는 일부러 저렇게 그린 것 같아요. 행콕은 그래도 좀 잘 그렸네요.
    • 파키스탄 포스터 보시면...이건 애들장난에도 못낍니다 ㅋㅋㅋ
    • 저의 조니뎁은 이렇지 않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제 어릴적 공포 영화 아나콘다도....
      p.s.해리포터는 새벽의 저주 포스터 알바 뛰어도 될 기세네요.ㄷㄷㄷ
    • 전 아주 맘에 드는데요. 몇개 좀 이상한 것들이 있기는 하지만......
    • 아무나 열에 일곱은 저정도는 그릴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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