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2012 시작하는군요

지난 시즌 참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기대가 큽니다.

멘토가 바뀌었어요. 이번엔 테너 한 분 소프라노 한 분이네요. 말을 못하는 분들은 아닌 것 같아요.

지난번 서정학(?)씨 같은 경우 약간 횡설수설하셔서;; 나름 매력이 있었지만요. (특히 피가로~ 오 피가로!)

어제 "서막"이라는 제목으로 특집프로 잠시 하던데, 1차 경연곡이 지난 시즌에 나온 것과 겹치네요. 제가 아는 것은

헨델의 울게하소서 하나인데 다른 곡 중에서도 혹시 겹치는게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전엔 어떤 아이돌 여가수가

불렀는데(헉. 이름을 잊다니) 그리 잘 소화하지는 못했거든요. 박지윤이 어떻게 부를지 궁금합니다.

가요도 성악곡처럼 부르던 여인네라서 꽤 잘   할수도 있겠네요.

 

제가 모르는 가수가 두셋은 돼요;

아는 가수가 박지윤, 박기영, 김종서, 손호영, 다나 이들...

가수 각각의 공연모습을 보면서 어울리는 톤의 곡을 찾아보는 작업도 추가된 것처럼 보였어요.

프로그램 시작하면 다시 나올 장면 같진 않지만.

이 프로 덕에 오페라에 관한 책도 빌려보고, 잠시 들떴었는데.

금요일에 본방사수할 것 같아요~

    • 오오 드디어 시작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슈스케보다도 기다리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참가자들 라인업이 꽤나 흥미롭네요. 그런데 손호영이 오페라라...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ㅎㅎ
    • 남자멘토르는 복서출신 테너로 알려진 분이네요.
    • 아하 그래서 27살에야 오페라를 접하고 유럽을 제패했으니 다들 용기를 내라..라는 말을 하셨군요.
      (본인 입으로 유럽을 제패했다고 ㅋㅋ)
      손호영에 대해선 저도 갸우뚱했는데, 공연영상을 본 심사(?)진들은 '이렇게 노래를 잘할 줄 몰랐다' 하는 반응이더군요. 말그대로인지는 방송을 보고 결정~
    • 서정학 교수님의 고마워요~ 가 없는 오페라스타라니..;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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