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2012 시작하는군요
지난 시즌 참 재밌게 본 사람으로서 기대가 큽니다.
멘토가 바뀌었어요. 이번엔 테너 한 분 소프라노 한 분이네요. 말을 못하는 분들은 아닌 것 같아요.
지난번 서정학(?)씨 같은 경우 약간 횡설수설하셔서;; 나름 매력이 있었지만요. (특히 피가로~ 오 피가로!)
어제 "서막"이라는 제목으로 특집프로 잠시 하던데, 1차 경연곡이 지난 시즌에 나온 것과 겹치네요. 제가 아는 것은
헨델의 울게하소서 하나인데 다른 곡 중에서도 혹시 겹치는게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전엔 어떤 아이돌 여가수가
불렀는데(헉. 이름을 잊다니) 그리 잘 소화하지는 못했거든요. 박지윤이 어떻게 부를지 궁금합니다.
가요도 성악곡처럼 부르던 여인네라서 꽤 잘 할수도 있겠네요.
제가 모르는 가수가 두셋은 돼요;
아는 가수가 박지윤, 박기영, 김종서, 손호영, 다나 이들...
가수 각각의 공연모습을 보면서 어울리는 톤의 곡을 찾아보는 작업도 추가된 것처럼 보였어요.
프로그램 시작하면 다시 나올 장면 같진 않지만.
이 프로 덕에 오페라에 관한 책도 빌려보고, 잠시 들떴었는데.
금요일에 본방사수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