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처음부터 보고 있어요
전 오디션 프로 정말 안좋아하거든요
뭐 나가수도 잘 안보는 사람이니......
그냥 경쟁하는 프로를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근데 이프로를 시작한 이유는
그냥 우연이였어요
하는줄은 알았지만 안보고 있었는데
볼게 없어서 우연히 보게 되었죠
헉 근데 보아가 너무 이쁘게 나오는거에요
외모가 이쁘다는게 아니라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첫 심사인거 같은데 정말 애정이 듬북 담아서 하더군요
그리고 왜 이리 귀여워요
자기 좋아하는 사람 나오면 어쩔줄을 모르더군요 ^^
뭐 그것도 그거지만 양현석이랑 박진영 본다는것도 플러스겠죠
박진영이야 10여년부터 제가 몇번 봐서
얼추 취향을 알거 같아 새롭지는 않네요
하지만 양현석은 정말 놀랍네요
확실히 이분 개성을 정말 존중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이분 왜이리 여유가 느껴지죠
박진영은 아직도 뭔가 20대 청년이 심사보는거 같아요
열정이 넘치고 호불호에 자기 컨트롤이 전혀 안되더군요
거기에 비해 양현석은 무슨 할아버지 같아요
옆에 박진영이 계속 날뛰는거랑 비교가 많이 되네요
아마 있는자에 여유겠죠 전 이분 가수 시절이후
이렇게 열심히 보는건 처음인데 신기했어요
그리고 확실히 3대 기획사 취향에 대해
우리가 너무 많이 아는거 같아요
몇번 보니 심사위원들의 취행을 바로 알겠더군요
개인적으론 보아의 개인취향을 보고 싶은데
뽑을때 sm 가수를 뽑아야 하니 좀 아쉽더군요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들의 심사들이
갈리는건 당연한거 같아요
회사 오디션을 뽑는게 아니고
3사 회사 수장들이 나와서 심사하는건데
만장일치가 나오는것도 이상한거 같아요
여튼 제가 심사프로중에 이렇게
재미있게 보는 프로는 처음인거 같아요
아마 제가 3사 회사를 잘알기 때문이겠죠
제발 마지막까지 이즐거움을
저에게 선사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