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알라딘에서 그래24로 갈아타는게 나을까요?


인터넷서점 초기시절부터 알라딘을 썼습니다. 그 당시 그래24에는 장르문학 카테고리에 과학소설이 없었는데, 알라딘에는 따로 있어서...(...)

그런데, 알라딘의 할인율이나 마일리지, 적립율 등이 많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여럿에게 들었네요.

그래24랑 비교를 안해줘서 대체 어떻게 안 좋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알라딘 플래티넘 멤버이긴 한데, 이거야 뭐 몇달 안사면 뚝뚝 떨어지는지고, 또 블루레이 할인율이 얼마 안되서 블루레이는 알라딘에서 거의 안삽니다.

딱히 미련은 없지만 귀차니즘도 있고... 그래24는 뭐가 그리 좋은거지 싶기도 하네요


알라딘보다 그래24가 나은 점이 뭐가 있나요?

    • 전 yes24플래티넘인데... 뭐 할인율이나 마일리지 같은 것들은 온라인서점들이 다 대동소이 한 것 같아요.
      다만 요즘에 배송문제가 생긴적이 많아서 알라딘으로 확 갈아탈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것도 서점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택배사의 문제겠지만...
      왜 이노지스 같은 곳이랑 계약을 해서 서비스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노지스 택배 얘네들 진짜 최악입니다.
    • 저도 택배 때문에 그래24 안 써요. 몇 번 데인 이후로는 웬만해서는 알라딘에서 주문하고, 늦어도 되는 건 차라리 교보문고로.
    • 인터넷 서점은 오래 쓰시던 데 쓰는 게 제일 좋습니다.
      택배는 사실 시스템 전체의 문제라기보단 그 동네 담당 기사가 누구인가에 따라 개인의 만족도가 달라질텐데, 당일배송은 모든 서점들이 우체국 택배로 보냅니다. 배송 속도에선 우체국 택배를 따라갈 자가 없지요. 개인적으로 이노지스는 택배기사님들이 좀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희 집으로 배달해주시는 기사분은 괜찮은 편인데, 저희 회사로 오시는 분은 영 어리바리...
    • 국민 앤디카드가 있으면 포인트리 적립율이 되게 뿌듯한거...
    • 예스24도 별반 차이 없어요. 전 예스24 많이 썼는데 배송도 안좋아지고 적힙금 정책도 별로라 요즘은 갖고 있는 카두 포인트 써먹을 수 있는 리브로나 바로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교보를 더 많이 씁니다.
    • 저는 당일배송 시스템 때문에 알라딘 애용합니다.
    • 할인율이 문제시라면 그냥 그때그때 최저가 검색해서 사는 게 가장 싸죠.
      그리고 인터넷서점끼리는 최저가 보상제도가 있어서 손해봤다 싶으시면 그걸로 청구하셔도 되고요.

      저는 신간 사거나 직접 서점 가서 살 때는 주로 반디앤루니스에서 삽니다.
      쿠폰도 자주 주고, 원래는 결제완료되야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그 책 결제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북셀프 어플 쓰면 오프라인 서점에서 살 책 고르고 바로 결제해서 500원 추가할인 받을 수도 있고요.
      (교보 바로배송처럼 기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SKT 쓰시면 11번가가 제일 나으실테고, 기타 카드할인 같은 거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저는 제가 쓰는 카드가 5% 할인에 토요일마다 2천원 추가할인해주는 것 때문에 요새는 교보문고 자주 씁니다.
    • 저 알라딘쓰다 그래24로 갈아탔던 사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시 알라딘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게 인터페이스가 달라지는거나 적립금제도 바뀌는 것 때문에 적응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요, 쓰다보니 그래가 적립금 많고 싸다고는 하지만 체감적립금은 낮았어요 알라딘은 50000원 넘으면 주는 2000원 마일리지라는 막강한 제도와 소소한 땡스투 제도가 있지만 그레24에는 없어서...그래에도 나름의 장점은 있었지만, 자기가 쓰던곳이 젤 낫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 샬랄라빡 / 그래24도 5만원 넘으면 2천원 주는 정책이 있어요..

      저는 SKT라 그래24 쓰다가 11번가로 넘어왔어요..
    • Spitz//얽 그런가요, 그새 다 까먹었나봐요. 이놈의 기억력 :P
    • 적립은 고만고만한데 알라딘이 제일 좋다고 느낀 건 저뿐인가요? 배송 문제때문에 알라딘 씁니다. 알라딘 짱!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