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합니다. 마노핀!

작년 11월에 처음 생긴걸로 알아요. 커피 990원에 '어머, 이건 사야해!' 

그런데 이쁘장한 머핀들이 늘어서 있네요. 그래서 하나 사서 먹었더니

*ㅇ* (반짝반짝)

그 후로 마노핀이 있는 지하철 역만 지나면 꼭 커피와 머핀 하나를 사서

돌아오고는 합니다. 

가지각색의 맛에, 귀여운 모양의 머핀들이 잔뜩 있어요. 종류별로 하나씩

다 사서 먹어봤는데 단걸 워낙 좋아해서 멜팅쵸코와 다크 쇼콜라를 잘 

먹습니다. ^^ 크림치즈는 제법 담백해요. New가 뜨면 바로 구입하는데

최근에 나온 리얼 크렌베리도 너무 맛있어요. 

알바하시는 분들이 너무 춥겠다 생각했는데, 단체로 바람막이 점퍼를 

지급했더군요. 이 점퍼도 참 이뻐요. 그냥 다 이뻐~

    • 맛도 좋고 다 좋은데 가격이 ㅡ,ㅜ
    • 왠지 작년여름에도 있었던 것같은 거냐 저의 착각일까요..? 회사근처에 있어서 첨엔 신나게 먹다가 점심못먹을때, 야근하며 식사대용으로 먹었더니 이젠 냄새만 맡아도 싫어요.

      맛이 아니라 바쁘고 배고플 때 허겁지겁 억지로 밀어넣던 기억때문인거 같아요. ㅠㅠ

      큰컵가득 찰랑찰랑 채워주는 커피는 여전히 좋지만 ;)
    • 지나가다 볼 때마다 어떻게 그 가격이 될런지 늘 궁금해요..

      참, 몇 년 전부터 있었어요. 그때도 커피값은 쌌던 것 같아요.
    • 저는 홍차맛머핀이 좋던데.
      그냥...커피가 제입맛은 아니어도 아침에 아쉬울때 990원은 눈에 번쩍 떠지게 만드는 힘이 있죠....ㅎㅎ 실은 오늘도 한컵 사마셨....
    • 마노핀 빵들은 근데 머핀이에요, 컵케익이에요? ;;
      기준이 뭘까요? 컵케익이라고 하기엔 좀 모자란 것 같긴 한데...
    • 명익시잠/ 마노핀 포장지였나 광고에 머핀이라고 적혀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마노핀 머핀 진열장 참 예뻐요ㅠ.ㅠ
    • 음 마노핀은 적어도 2년 전에 생겼어요 이대점 마노핀에 자주 들락거렸거든요
    • 마실 때마다 '으앙 맛 없어ㅠ.ㅠ'하면서도 매번 사 마신다는 게 마력의 커피입니다ㅋ 10원 저금통이 놓여있는 것도 좋고요. 전철 아닌 곳에서는 더 비싸게 파는데 그 가격으로는 못 마시겠어요... 그치만 던킨 커피도 돈주고 마시는 판인데! 전 요즘 제일 맛 없다고 생각하는 저렴이 커피라면 버거킹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받으면 희뿌연 색상과 부연 맛에 '이기 뭐징?? 양잿물??'하면서도 또 마신다는 게 저의 이상함. 뜬금없이 커피 이야기로 마무리하지만 언제고 머핀은 사먹어 보겠어요.
    • 마노핀 단가가 낮긴 해도 적은 양에 묽은 커피질을 생각하면 그다지 싸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제가 워낙 진한 커피를 좋아해서 그런가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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