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략 열달 정도 후면 대선이네요.

주위의 분위기가 어떤가요? 대기업에 다니는 친구를 지난 주말에 만났는데요 그 회사 분위기는 거의 박근혜씨가 되는걸로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군요.

도저히 다른 대항마가 없다는 얘기랍니다. 그런데 듣다 보니까 정확한 정보 분석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희망사항의 발현인듯도 하더라고요.

여러분 주위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그런데 지금 대세를 측정하는게 무의미할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열달동안 어떤 반전이 생길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2002년 대선 때도 이회창씨가 낙선할것이라고 누가 예측을 했겠어요.

    • 선거란 뚜껑 까볼 때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라더라구요. 특히 지금처럼 현 여당의 실책이 계속되고, 야당은 신뢰를 획득하지 못한 상황이라면 더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만 그런건 아니지만 일단 정당정책보다는 인물이라는 분위기가 강하다 보니 박근혜가 자주 거론되는 것도 그럴 수 있겠다 싶구요.



      제 주변은 더 두고봐야겠다는 의견이 많네요. 안철수가 출전한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마음 확실히 접은 것 같다고 보는 사람들도 많구요.
    • 1. 대기업 다니는 지인들..(S,L,다른 S, H) 등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번엔 힘들겠다는 분위기라던데..
      2. 평생 한나..아니 새누리당을 찍어온 어르신들 두분이서 '이번엔 어렵겠지?' '하는 짓을 보소.. 되겠나.. 박통이 살아 돌아와도 힘들어' 라는 대화를 나누시는걸 들었습니다.
    •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년 이 시점만 해도 박근혜 대세론이었는데 일 년 사이 확 변했어요. 다들 누가 되든 정권 바뀔 것 같다고 점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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