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높다는 기준...
언니랑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애정남의 최효종이 눈이 높다는 기준을 정해주더라구요.
"저는 다른 건 필요없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되요." 이런 뉘앙스의 이야기였는데...
언니 왈, 그게 뭐가 눈이 높아. 나도 그런데...
나 왈, 맞아. 나도 그런데.. 그런데 그럼 우리 둘이 눈 높은 거네...
언니 왈, 내가 결혼해보니... 남편을 존경할 수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부모님도 존경할만한 사람이어야 한다...
나 왈,..... 그렇게 따지면.. 울 나라에서 그 기준에 맞는 사람은 안철수 교수님밖에 없어...
언니 왈,... 밥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