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호스에 대한 기대감

작년 몇월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월간지 '한국연극'에서 워 호스에 대한 언급이 있었어요.

11년 브로드웨이를 강타한 작품이고 이런 저런 리뷰를 늘어놨는데 기억은 정확하게 안 나지만 정말 보고싶단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영화로 개봉이 된다는 건 며칠 전에 알았어요.

오늘 듀나님 리뷰를 보니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저는 사실 별 세개를 예상했어요. 워낙 감상적인 소문이 자자해서. 그런데 듀나님이 그런 감상주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반응하신 것을 보고 놀랐죠.

영화가 성공하면 우리나라에서 연극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뮤지컬이라면 가능하겠지만 연극은 과연.......

 

다른 이야기지만 '우먼 인 블랙'도  곧 개봉할 예정인데, 이건 우리나라에서도 연극으로 꽤 오랜기간 올라왔었죠. 웨스트엔드의 대단한 흥행작이라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좀 별로였습니다. 영화는 어떨까요? 동영상은 웨스트엔드 버전 '워호스' 트레일러입니다.

 

 

 

 

    • 범죄와의 전쟁 보러 갔는데 이 영화 예고편이 나왔어요. 우왕 뭐지? 하면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듀나님 리뷰를 본 순간... '아 이건 극장가서 봐야 해'
    • 기대를 낮추는게 좋을거에요 듀나님 리뷰말대로 스펙터클이 별로 없어요
      그러니까 라이언일병구하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태양의 제국을 기대하는게 좋을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