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의 9월

영감님의 가장 진지한 작품 중 하나인데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저는 두 번 봤는데 처음에는 살짝 지루했고, 두번째 감상 때는 너무 재밌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미아 패로의 최고 연기라 생각합니다.
체홉적인 분위기도 너무 좋구요. 사실 지금 체홉 연극을 보러가는 길이라 생각난김에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9월 뿐 아니라 영감님의 진지한 작품들 중 어떤 작품을 좋아하시는지요?
    • 미아패로 보면 김혜자 생각나지 않나요? 뭔가 넋나간 것 같으면서 히스테릭한게...
      전 범죄와 비행 정말 재밌게 봤어요.
    • 애니홀이랑 매치포인트 좋아해요
    • 애니홀이 가장 좋아요.
    • 전 맨하탄 좋아합니다 근데 이작품이 진지한가.....^^
    • 전 맨하탄 좋아합니다 근데 이작품이 진지한가.....^^ 22
      그리고 부부일기도 좋아해요
    • 애니홀, 맨하탄, 카이로의 붉은장미, 매치포인트 좋아요
    • 애니홀 최고죠. 볼때마다 새롭게 다가와요.
    • 진지한 작품으로는 또다른 여인을 무척 좋아합니다. 9월은 저에겐 좀 지루했어요.
    • 아 저도 또다른 여인 무척 좋아합니다. 지나 롤랜드나 이안홈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진 해크만이...영감님 영화는 항상 배우들이 좋아서 참 볼만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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