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근씨, 남편 김근태 지역구 출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2358861


환영합니다. 단순히 김근태 선생 부인이 아니라 함께 민주화 운동을 했던 '동지'였기 때문에 신뢰도 갑니다. 민주당 쪽에서도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어 아마도 인재근씨로 확정될 것 같고, 단일화 과정에서도 무난히 후보로 선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합진보당에서는 이백만 전 수석이 나왔던데 제가 보기엔 굉장히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제가 친노 인사들을 안 좋아하긴 하지만 이백만 전 수석은 특히 문제 많은 인물이죠.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주장했다가 친노 지지자들에게 몰매를 맞았던 김근태 선생의 부인과, 아파트 매매 차익만으로 16억 넘게 벌었던 '부동산왕' 이백만 전 수석의 대결이라니. 이백만 전 수석은 통합하라는 김근태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자신으로 단일화를 해야 한다고 하던데 참 염치도 좋은 것 같습니다. 부동산 문제로 김근태 선생이 당했던 모욕을 생각한다면.

    • 도봉갑이면 신지호 지역구던가요??
    • 신지호 지역구 맞네요. 18대 총선 때 도봉갑 주민이 김근태님 대신 신지호를 선택했지요.
    • 이건 좀 딴 얘긴데 철과와인님의 닉네임은 어떤 뜻을 담고 있나요? 굉장히 깊은 뜻이 있을 것 같은데요. 빵과장미처럼 말이죠.
    • 뉴타운 광풍 때문에 김근태 선생까지 신지호 따위에게 밀려서 떨어졌죠. 그놈의 부동산.
      amenic/ 깊은 뜻은 전혀 아니고요. 제가 Iron & Wine이라는 뮤지션을 좋아하고 또 듀게 가입할 때 마침 그 음악을 듣고 있어서 별 생각 없이 철과와인으로 닉네임을 정했습니다.
    • amenic/ 미쿡 가수중에 'Iron and Wine'이라고 있는데, 그 이름에서 따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

      --------

      헛, 한발 늦었다
    • 그렇군요. 전 혹시 금속노조 관련된 분 아닌가하고 제 맘대로 상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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