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다들 가방 안에 뭐가 들어있어요?

제 가방은 꽤 무겁습니다.

 

엊저녁에 동생이 장을 보다가 제 가방을 잠깐 들어주었는데 너무 무거웠는지 폭발했어요.

 

"아아앜! 글루건! 가방 좀 가볍게 들고다니라고오!!! 쫌!"

 

제 나름의 변명을 하자면, 주기적으로 가방정리를 해서 보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소지품들은 다 빼놓거든요.

 

화장품류는 소분하거나 작은 사이즈로, 필통은 너무 무거울 것 같아서 안들고 다니는데도 무겁네요.

 

제 가방 안에는 읽을 책 두 권, 휴대폰, 충전기, 우산, 지갑, 전자사전, mp3플레이어, 다이어리

 

화장품류는 기름종이, 휴대용 향수, 립글로스, 압축파우더, 아이브로우 펜슬, 빗이랑 거울,

 

반짇고리, 반창고, 물티슈, 손수건, 휴지, 생리대, 상비약, 안경닦이, 양치도구

 

렌즈케이스, 라이터, 줄자, 커터칼, 연필 한자루, 볼펜 한자루, 지우개, 비닐팩 한 장

 

그리고 이 소지품들을 지탱할 튼튼한 bag in bag이요!

 

써놓고 보니 많긴 많네요ㅋ

 

다른 분들은 가방에 무엇을 넣어 다니세요?

    • 항상 외투 주머니에 왼쪽엔 MP3플레이어 / 오른쪽엔 핸드폰+(교통카드와 결제 겸용의..ㅋ)신용카드

      가방엔.. 지갑 휴지 집열쇠 뭐 이런거밖에 없는거같은데;

      글루건형은 뭐가 엄청 많이 들어있구만여 ㅋㅋ
      • 글루건형...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은데... ;ㅁ;
    • 맥북 에어 11인치, Wibro 에그, 킨들 터치
      • 우왕 전자기기로만 가방을 채울 수도 있군요!
      • 눼? 그게 다인가요? 아플 땐요? 양치하고 싶을 땐요? 필기하고 싶을 땐요?
    • 물티슈 쓰기 시작하면 편리해서 계속 챙기게되죠

      저도 잡다한거 많이 갖고다니는 편이라 백인백 정말 소중해요.
      • 여기 반가운 동지가!!! ㅠ
    • 그저 접이식 칼 두자루와 표창용 쇠젓가락../이동할땐 노트븍 가방 포함해서 가방 세 개 정도 가지고 다닌다고 해둡시다.
      • 역시 탐정님의 소지품은 남다르군요. 지문뜨기 세트나 루미놀 용액은 안필요하세요?
    • 지갑, 파우치-안약,압축파우더(화장안하는데 안약넣을 때 거울보려구요...), 아이폰, 이어폰, 손수건, 열쇠, 끗
      • 앗. 정녕 이것이 다인가요? ;ㅁ; 거울만 필요하시면 아이폰 액정을 거울액정으로 붙이시면 편해요.
        • 러시아워에 시달리다보니 가방은 그저 부피작고 가벼운 게 좋더라구요...;_;

          웬만한건 아이폰으로 다 해결되기도 하구용ㅎㅎ
          • 제동생도 그래요! 러시아워가 싫어서 벙어리 장갑 안에 신용카드, 뒷주머니에 립글로스 하나가 끝이에요. 지갑도 안들고 다녀요ㅋ
    • 마..많네요ㅋㅋㅋ

      저는
      조그만 파우치 안에 팩트, 립글로스, 생리대
      지갑
      접히는 플랫
      아이폰 충전기
      핸드크림
      요렇게 있네요ㅋ
      • 접히는 플랫슈즈요? @_@ 엄머나 이건 편한가요?
      • 별로 편하진 않아요 워낙 얇아서 지면이 다 느껴져요ㅠ.ㅠ

        하지만 하이힐때문에 아플때 갈아신으면 천국같죠. 플랫이 들어있던 조그만 파우치는 펼쳐서 하이힐을 넣는 가방으로 쓸 수도 있구요ㅎ

        저는 상기 품목들만 넣고 다녀도 무거워서 보통 플랫 대신 요런 걸 들고 다닙니다:-)
        • 저도 발아플 땐 써야겠어요. 감사합니당 검색 들어가요ㅋ
    • 요샌 그냥 노트북 가방째로... 노트북과 프린트한 거, 색연필, 인공누액, 기름종이, 시어버터, 헤드폰 주머니, 시리얼바, 사탕 몇 알, 번 인X스 한 캔 따위가 들어 있어요.
      • 과자랑 사탕 넣어다니는 거 부럽습니다! 시어버터는 어떤 걸 쓰시나요?
        • 면세점에서 묶어서 파는 록시땅 8밀리 캔이에요. 요샌 하품하다 자꾸 입술이 찢어지네요 ㅠㅠ
    • 가방 안에 글루건 가지고 다니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
      • 인간 글루건입니다. 열받으면 핫멜트가 나와요ㅋ
    • 지갑, 아이폰, 충전기, 스프링노트 한 권, 볼펜 두어 자루, 파우치(파우더, 립글로스, 아이브로펜슬, 손거울, 빗, 기타등등) 티슈, 안경케이스 정도의 기본적인 것들만 가지고 다녀요. 열쇠는 꼭 주머니에! ㅋㅋ
      • 저도 꼭 기본적인 것만 넣어다닙니다ㅋ 특히 줄자와 라이터는 필요한 순간이 와요. 저도 열쇠는 주머니에 넣는데요, 다음 이사할 때엔 꼭 디지털 도어락을 달아서 열쇠를 없애렵니다.
    • 저능 지갑, 카드지갑, 핸드크림, 물티슈, 비데물티슈, 안경, 필통(연필하나 볼펜하나 지우개, 연필깍기, 샤프, 형광펜하나 색붓펜두개, 하이텍하나), 작은 메모수첩, 손수건, 립밤, 거울, 반창고, 작은손톱깍기, 키티USB메모리, 레고열쇠고리(후레쉬되는것), 콧털가위(;;;), 작은빗, 휴대용 종이비누, 위장약하나(몇개있었는데 다 먹고 하나 남았음ㅋㅋㅋ), 피부알러지약, 그리고 장바구니대신 넣어둔 홈플러스 비닐봉투. 헥헥헥 저도 이것보다 더 많이 가지고 다녔는데 어깨에 무리가 가는것 같아서 많이많이 줄인거에요. 저도 백인백 써요 완전 편리함
      • 동지 한명 더 추가요ㅋ 백인백 쓰면 가방 바꾸기 넘 편하죵!!!ㅠ 종이비누 핸드크림 손톱깎이는 고심 끝에 제외한 물품이에요.
    • 저도 가방 정리를 자주 하는데
      요즘 들고 다니는 가방은 그리 크지 않아서 여유가 없어요.
      당장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지갑, 카드 지갑 - 각종 포인트 카드와 스탬프 쿠폰, 다이어리, 샤프와 볼펜이 합쳐진 펜, 읽고 있는 책 한 권, MP3, USB, 손수건, 물티슈, 상비약, 휴대용 빗과 거울, 파우치, 핸드크림, 소포장의 비상식량;
      이러니 매일 어깨가 무겁지요.
      근데 하나라도 뺄 게 없어요.
      • 제가 봐도 뺄 게 없어요! 완벽하신데요? 전 어깨가 아파서 승모근을 키웠습니다. 한결 편해요.
        • 큰 가방 가지고 다닐 때 비해서 많이 뺐답니다.

          제 승모근이 자란 이유가 있었군요;
    • 전 매일 가방정리를 하는데도 빼야할 물건이 없어요......
      꼭 챙겨가지고 다니는 건 지갑, 카드지갑, 열쇠, 수첩과 펜, 휴지, 물티슈, 반짇고리, 화장품 파우치(각종 화장품, 핸드크림, 빗, 거울 등등), 타이레놀, 예비배터리, 장갑, 에코 장바구니... 여기다 출근하는 날은 도시락 들어가구요. 학원 가는 날은 학원 교재 들어가요.
      • 저도 운동하는 날은 운동가방, 학원가는 날은 교재가방을 추가해요ㅋ
    • 화장품, 위장약, 소화제, 빗, 여권, 홍삼 엑기스(응?), 쓰레기-_-가 들어있네요.
      • 저도 영양제 넣어다녔는데 요즘은 그냥 집 나서기 전에 털어넣어요. 사실 제 가방정리는 주로 쓰레기청소가 목적입니다. 여권을 넣어 다니시다니 신기하세요!
    • 특이한 물건이라면... 큰 백에다가 클러치백을 하나 넣어가지고 다녀요. 그리고 사무실에 있다가 잠깐 나갈 일이 있으면 클러치백만 쏙 빼가지고 쓰는 거지요.
      • 저의 로망이에요! 외근나갈 때 드는 아름다운 작은 클러치요!!!
    • 도라에몽의 마술 주머니를 보는듯한 글과 댓글들이군요... 백의 세계란 외부뿐 아니라 내부도 경이롭네요...

      제 가방에는 아이패드, 아이패드용 스타일러스, 볼펜, 사원증, 명함지갑, 안경닦는 헝겁, 챕스틱..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 심플하시네요!!! 성공한 직장인의 가방이에요.
    • 딴소리지만, 저는 다른사람 가방속 구경하는걸 참 좋아해요! 참고로 친구들은 이런 절 관음증이라며 싫어합니다...
      http://www.flickr.com/search/?q=my%20bag
      플리커에서 왓츠 인마이백을 검색하며 희열을 느끼는 1인^^;
      • 우왕 꼭 구경가렵니다. 저도 남들이 싫어할까봐 구경은 못하고 이렇게 글타래로 남겨요ㅋ
    • 저는 열쇠, 지갑, 핸드폰, 립케어, 장갑, 휴지 이것뿐입니다. 화장을 하지 않으니 넣고 다닐 것도 없어요.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날은 여기에 읽을 책 1권 추가하네요.
      • 부럽습니다. 존경합니다ㅠ
    • 저 역시 항상 가방이 무겁습니다. 저도 윗분들과 비슷해요. 책 두권(한 권은 시간 들여서 읽는거랑 다른 하나는 이동시간에 읽는 종류) 텀블러(자가제 카푸치노가 들어있음) 휴대용 물티슈,휴지 아이팟 터치,지갑, 필통, 수첩, 안경, 휴대용 미니향수(역시 자가제) ㅋㅋㅋ 그외 잡다한 것들이 들어있어요.
      • 텀블러를 들고 다니시다니 멋집니다! 언젠가부터 책을 살 때 무게도 고려하게 되었어요.
    • 갤탭 7인치, 지갑, 아크 핸드폰, 블루투스 이어폰이 끝이네요. 갤탭 안들고 올때는 가방자체를 안들고 다님.
      남자라서 편하네요.
      • 우왕 글씨로만 보아도 편해보입니다!ㅠ
    • 가방이 무거운게 싫어서 회사자리에 충전기, 우산, 양치도구 등등을 다 놔두고 다녀요.
      꼭 필요한건 핸드폰과 열쇠, 회사사원증목걸이, 지갑정도인데...

      저도 가방안에는 서류철과 이북리더기, 안경, 볼펜, 수첩, 썬스크린, 손톱깎이, 반창고, 연고, 반짇고리, 생리대, 쇼핑백, 영수증뭉치(..) 등등이 굴러다니네요.
      화장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그런데 줄자와 커터칼은 어디다 쓰시는지...?

      사실 가방에서 제일 무거운건 지갑이에요.
      각종 카드와 영수증들을 정리해봐야 며칠내에 원상복귀가...
      • 칼이나 줄자는 요즘 이사를 도울 일이 많아서 그래요. 라이터도 그렇고요. 의류 쇼핑할 때는 줄자가 굉장히 유용합니다. 타지방에 있는 남동생 외투 사이즈를 고를 때라든지... 부작용이라면 산업스파이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ㅋ
    • 120 / 엄머 좋은 정보 감사 저도 남의 가방속 구경하는 무지 좋아합니다.그리고 누가 제 가방안 보는것도 좋아함. 변태인가요?ㅋㅋㅋ
      • 저도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제 블랙홀같은 가방을 보며 휘둥그래질 때 희열을 느껴요. 이히히히
    • 차 키, 지갑, HP 터치패드,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팟, 바인더, 노트, 필통, 생리대, 우산, 리스테린, 공학용 전자계산기 등… 보통 들고 다니는 게 저 정도구요, 가끔 랩탑과 이터넷 케이블을 지참합니다. 비상식량은 언제나 차 안에 있구요.
      • 공학용 전자계산기@_@ 멋있으세요! 전 차가 있다면 비상식량을 한 달 치는 싣고다닐거예요.
    • 오늘은... 지갑, 핸드폰, 물티슈 (식당에서 주는 얇은거 하나 들어있는거.. 이거 좋아요. 가벼워서 >_<)
      보통은 여기에 책 한권 정도 넣고 다녀요.. 화장은 안하고.. 열쇠는 집이고 회사고 다 사람들 있는데만 다녀서 필요 없고.. 거울 화장실가서 보고.. 생리대 필요하면 편의점가서 사고.. 그런데도 무거워서 귀찮을때가 종종..
      • 작은 파우치같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분들은 이렇게만 가지고 다니시는군요... 수수께끼가 풀리고 있어요ㅋ
    • 서류 (사무실에서 끝내고 나오면 안 가지고 다녀도 되는데 그럴 상황이 안 돼요. 이게 보통 에이포 백 매 정도 ㅠ_ㅠ), 지갑, 수첩, 타블렛, 블루투쓰 키보드, 핸드폰(은 보통 외투 주머니에), 핸드크림,열쇠, 파우치. 파우치 안에는 미니 콤팩트, 립밤, 무난한 색 립글로스. 이렇게 들어있군요.휴대용 티슈와 물티슈도 있어요. 참. 기본적인 게 워낙 무거워서 소모품은 가능하면 작은 걸로 휴대.
      갤럭시노트가 진정 손필기가 제대로 된다면 갈아타고 수첩 타블렛 핸드폰을 통폐합 할까 생각 중...이지만 아직 노예계약이 남은지라 유보.
      • 이히히히 댓글 읽으면서 소지품들을 상상하며 가방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ㅋ갤럭시노트는 사시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 와우. 어깨 아프지 않으세요? 전 엔간하면 안 들고 다니는데.
      전 지갑, 폰, 열쇠지갑, 휴지, 가그린, 핸드크림, 파우더, 립스틱, 이어폰, 장거리 이동시 책 한권,
      음. 쓰다보니 많이 가지고 다니네요.
      • 전혀 많지 않아요! 전 여기에 비누, 샴푸샘플이랑 속옷만 추가하면 3박4일 여행도 떠날 수 있는걸요ㅋ
    • 모자 / 헤드폰 / 지갑 / 담배 / 책 2권 / 회사 작업스케쥴용 다이어리 / 안경 케이스 / 외장하드(500GB) / 휴대폰 및 mp3p 케이블 / 핸드크림

      이정도네요. 써놓고 보니 은근히 많게 느껴집니다.
      • 모자를 넣어 다니시다니, 멋지세요! 끼룩끼룩 가방 구경 신나네요~
    • 지갑, 휴대폰, 다이어리, 수첩, 볼펜, 업무용 서류(필요시), 책(가끔), 우산, 담배, 라이터, 휴지,
      열쇠, 명함지갑 2개, 고체향수, 페이스오일, 파운데이션(또는 비비크림 샘플이나 덜어서), 스킨로션 샘플, 아이브로우,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립 셋트, 립글로스, 챕스틱, 미스트,
      먹을거(초코렛이나 사탕)요. 미팅 나가기 전에 화장을 하는 관계로 메이크업 제품을 풀로 갖고 다니네요.
      치약칫솔, 동전지갑, 스트레스 완화용 아로마 밤, 약 종류는 회사에 있고요.
      • 메이크업 풀세트라니!!! 멋지세요! 특히 고체향수와 아로마 밤이 끌립니다. 어떤 걸 쓰시나요?
    • 아이패드, 와이브로 에그, 이어폰, 터치펜, 장갑.. 겨울이라 항목이 하나 늘었네요.
      • (거의) 전자기기로만 구성된 가방이 여기도 있네요!
    • 와 정말 많이들 꼼꼼하게 챙겨 다니시네요.. 전 되도록이면 가방을 안들고 다니려고 노력하는데ㅋㅋ 어깨가 너무 아파요.
      사실 어깨가 아픈것 보다 넘 거추장 스럽고 걸리적 거려서 안들고 다니는 편입니다. 그래서 맛폰이랑 아주 작고 납작납작한 카드지갑만 가지고 다녀요. 주머니가 좀 많은? 옷일땐 초미니 사이즈 립밤이나 핸드크림도 어딘가 쑤셔넣고(ㅋㅋㅋ)이게 가끔 스스로도 매우 찌질해 보여서 여자 옷도 안주머니 있는 외투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ㅠㅠ
      • 저도 어깨가 아팠는데 인체의 신비는 놀랍더이다. 승모근이 커지고 악력이 늘었거든요... ;ㅁ;
    • 화장지, 발꿈치 까질 때 쓰는 더마플라스트 특수반창고, 아르누보 타로 카드 1벌, 갤럭시S2용 PC연결 케이블, 명함곽 대용으로 쓰는 허쉬초콜렛 양철통케이스(....) 군요.
      • 특수반창고와 타로카드가 탐나요~ 특히 반창고!!! 검색 들어가 보겠습니다ㅋ 전 발이 못생겨서 발뒤꿈치가 자주 까져요.
    • hicStans / 몇년 전까진 저도 겨울엔 외투 주머니에 지갑이랑 폰, 립케어만 넣고 다녔는데, 초행길이라 지도가 필요해서 출력한 지도를 옷소매에 밀어넣고 가서 친구를 웃긴 적도 있었어요. 요즘엔 비염 때문에 휴지가 필수라서 더 이상 주머니에 쑤셔넣는 건 불가능하네요.ㅠ
    • 우와.... 전 지갑 펜 쓰레기 끝이요. 폰도 요샌 안들고다녀요.

      대신 제 책상이 있어서 거기에 살림차려놨어요.
      • 저도 언능언능 제 책상을 차려서 살림을 꾸리는 것이 꿈이에요~ •ㅅ•
    • 책, 지갑, 핸드폰, 휴지, MP3, 립글로스요.
      • 아... 아름다워요! 더이상 뺄 수가 없네요ㅠ
    • 침흘리는글루건 / 향수는 록시땅이고 아로마밤은 바디샵 '토탈 에너지 펄스 포인트 밤'이라고 써있네요.;
      메이크업 제품을 풀로 갖고 다니지만 화장은 회사나 택시;에서 합니다. 지하철에서 하지 않아요.
      혹시 다른 분들 오해하실까봐 소심하게 써봅니다.;;
      • 넵! 감사합니다!그러믄요!
    • 더마플라스트 달라고 하면 그냥 우리나라 메디폼이랑 똑같이 생긴 1mm두께의 살색 폼을 줍니다.
      이것도 효과는 나쁘지 않은데, 제가 말한 놈은 이것. 발뒤꿈치에 특화된 놈. 훨씬 얊고 질깁니다.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26485457382655&set=a.233356200028915.64061.100000636115438&type=3&theater
      아직까지 센트럴시티 지하1층 약국(영풍문고 맞은편, 신세계백화점 들어가는 곳..)외에서는 파는 곳 본 적 없습니다.
      • 상세한 설명 감사해요!
    • 와 저만 많이 갖고 다니는 거 아니군요!ㅎㅎ 저는 휴지,책,아이팟,지갑(안에 많은 스탬프카드와 쿠폰),다이어리,필통,파우치(안에 거울, 뱃져립밥1개,비판톨1개,피부가 편한 크림 샘플 1개,반창고2개,타이레놀2알,부스코판1알,개비스콘,알레르기 비염약, 코에 뿌리는 약,뱃져밤),안경, 600ml 물통,가끔은 도시락에 파일들까지 있으면 그땐 보조가방으로 천가방 둘러메고요. 평소엔 늘 배낭. 남자친구 만날 땐 파우치에 립스틱과 향수 추가!ㅋㅋ
      • 우히히히 방가워요! 깨알같네요ㅋ 저도 비염이 있어요ㅠ
    • 댓글이 많길래 호기심에 들어와 봤더니
      당장 그대로 해외여행 떠나셔도 될 듯...(..);;
      • 안... 안돼요! 여권을 안챙겼어요ㅋ
    • 우와... 유목민들 많네요?! 저는 워낙 뭘 잘 잊어먹고 잃어버려서 현관문 나설 때 주문처럼 다섯 번 욉니다. '핸드폰 지갑 열쇠 가스' '핸드폰 지갑 열...'
      • 저는 왼쪽 어깨에 가방을 들쳐업고 중얼거려요 핸드폰 열쇠 지갑 가스밸브 전기장판...
    • 글루건님, 사진도 보여주심 재밌을거 같아요.
      • 그러고 싶지만 디지털 문맹이라 찍고 옮겨서 올리는 모든 과정이 힘들어요. 옛날에 신체바낭 사진 때 인내심을 다 써버렸어요ㅠ 으헝헝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