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중, 가부,옳고그름 판단만하는 직위는 어느때부터라고 생각하세요?

케바케로 다르겠지만

직장조직이라는게 대동소이함에 있어

각각의 말단에서 부서장까지 차등은 존재합니다.

의사결정의 최고장의 최종승인까지 이뤄져야 진행되는 프로젝트하며

크고작은 많은 일들은 다양한 중간관리자들에 의해 결정이 되어집니다.

문제는 부서장과 부서원들간의 상하 업무관계인데

대체로 밑에서 기안,품의후 부서장 결재로 이뤄집니다.

다양한 업무중 부서장 그이상은 제목처럼 최고의 의사결정,

즉 최적화되고 효율성검증된 최고안만 승인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그간의 캐리어가 뒷받침 되는데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이러한 의사결정 전단계인 안의 작성을

결정만 하는 직위는 사원계장대리과장차장부장 등등에서 어느 직위부터 이루어질까요?

부장급부터는 자기가 직접안을 만들지는 않고 밑에서 올라온 많은 안을 가부,옳고그름만 판단할것 같은데.

쉽게말해 손수 자료정리및 기안작성 안하는 직위

    • 1. 장관이 스스로 결정하는 일이 많은 것처럼 생각되다가도, 그냥 대통령의 손바닥 안에서 똘마니 역할이나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잖아요. 부서장도 심지어 임원도 마찬가지예요. 원래 조직이란 게 각 직책별 업무 권한의 위임과 배분으로 이루어진 것이라서...

      2. 혹시 현재 직책이 낮아 하시는 일이 스스로의 능력에 비해 좀 아쉽게 생각된다면, 조직에 있는 한 계속 그런 점이 있어요. (자영업을 해도 마찬가지일걸요? 예를 들어, 말도 안되는 고객이나 고지식한 관련 공무원한테?) 조직의 주어진 위계 내에서 내 의사를 관철시키는 것이 결국은 능력인 것 같애요. 설득하는 능력. 조직 내에서 내가 상사나 동료에게 단지 옳은 말을 했다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들을 설득해서 조금이라도 회사 업무에 내 의지를 반영시켰다는 게 중요해요. 자신을 낮추어 약간 덜 옳은 소리를 하더라도.

      3. 질문의 의도와 영 어긋난 답인지도 모르겠네요. 죄송.
    • 그렇게 단순하고 도식적이기만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조직마다도 다르고)
    • 일단 회사 내규 안에 업무분장요령의 결재선라인을 보시면 대충 감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체로 부장급이 맞는 것 같은데 그 분들도 임원급 앞에 가면 여전히 결재판 들고 일반사원이나 대리급이 하는 거 똑같이 하죠.
      (근데 부장급의 그 피티능력이랑 설득력은 좀 배우고 싶더라구요.)
    • 가부/옳고 그름만 판단하는 직위는 없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