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까는건 좋은데....


 진중권처럼 나꼼수가 제기하고 있는 '10.26부정선거'주장이 '음모론'이고 '뉴스타파'에서까지 거드는걸 보고 한심하다~

 뭐 이런식의 설레발좀 치지 않았으면 해요.

 아니면 나꼼수가 한게 뭐냐? 그냥 웃긴거 밖에 더 있냐? 라던지 말이죠.


 거 사람 웃기는게 쉬운줄 아나요? -_-;

 

 게다가 나꼼수는 웃기기만 한게 아니죠.  .

  반FTA 동력을 만들어내는데서부터

 서울시장선거시 야권후보통합에 대한 압박도 일정 역할을 해냈고

 나경원측의 흑마술에 대항한 눈에는 눈 전법으로 후방교란? 역할을 적절하게 해냈죠.


 나꼼수가 뭐 진보진영의 아이돌이라거나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보진 않아요. 그럴수도 없거니와 그런걸 바라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제 개인적 불만은 흔히 보여지는 모 아니면 도식의 이분법을 또 보는거 같아 지긋지긋해서 말이죠.

 

 전 이번에 나꼼수에서 성희롱?이란 것도 사실 초창기부터 그들이 싸질러온 저질스러운 언술들은 조용하다가

 비키니응원과 맞물려 이상하게 뻥튀기 되고 있는 요상한 흐름이 참 거슬립니다.

 

 공작가는 또 뭐래요? 수만명이 모인 자리에서 "총수는 가슴이 내것 보다 크다"라는 섹드립발언을 했던 사람이

 왠 나꼼수를 겨냥한 페미여 단결하라!! 선동질?  좀 웃기더라는거죠.


 그냥 기질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면 디스해버리면 되는게 나꼼수식 저질막장정치개그쇼입니다.

 그러게 총수가 호오의 문제라고 했자나요. 왜? 그들은 처음부터 그랬어요. 1회부터 들어보시던지 말입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발언이 실제 비키니응원으로 현실화되고 그것이 지지자들(혹은 청취자들) 사이에 논란이 생겨서

 터진 것일 뿐입니다.


 그정도로 모욕을 느끼고 불쾌감을 느끼는 분들이었는데 왜 이제서야 반응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되요;;;(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


 사실 제 주변의 (여자사람)지인들은 그러냐? 라는 반응들이 다수입니다. (아니 이 건으로 나꼼수에 정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어요)대략 연령은 30대 중후반이고 기혼자들 미혼자들이 반반정도인데요. 

 예상과는 달리 남성에 순종적이거나 뭐 그런 류의 사람들은 전혀 아니에요.


 이유는 나꼼수를 지지하거나 관대해서가 아니라....

 나꼼수가 진작부터 그런 저질코드에 기반한 '가카헌정방송'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X까'라는 말이 수십번씩 나올때부터 이건 아닌데?? 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안 들으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나꼼수의 저급스러운 코드는 현재의 개차반 막장 저급 한국사회를 딴지거는데 딱 어울리는 형식미라고 생각합니다.

 미학자인 진중권씨라던지 나꼼수의 저질스러움이 싫은 분들은 그냥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피씨한 대안매체를 찾으시던지 만드시던지 하면 되요. 그런데 아마 성공하지 못할겁니다.  


이런 흐름은 지나가게 마련이라고 생각해요. 아마 조금이라도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회가 되면

나꼼수가 본인들 스스로도 예상못한 이런 광적인 인기는 더 이상 얻지 못할 것입니다.

나꼼수를 키워낸 것은 가카새끼니까요.


가카새끼로 인해 태어난 나꼼수입니다.  이 사람들의 목소리가 필요이상으로 커진것은 가카새끼 때문이고

그들의 목소리가 작아지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카새끼류들이 찌그러지면 됩니다.



    • 하지만 이번 나꼼수 사태로 인해 오히려 반 나꼼, 또는 반전 나꼼들이 제 2차 가카를 유발해내는...일은 없겠죠 음.
    • 아참, 나꼼수가 위기네 뭐네 그러는데....까고 싶은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인지부조화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나꼼수의 위기는 '가카새끼'의 대오각성이거나 멸절에서 시작될 뿐입니다.
    • 잠이 안와 뒤척이다 보니 이렇게 일등으로 글을 남기는 영광도 누려보네요.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동의합니다.
    • 헐.. 그새 댓글이 두개나.. -_-;;;;
    • 나꼼수를 만들어낸건 가카새끼지만 나꼼수를 키워낸 것은 가카새끼에 대한 대중의 '분노'이고 그 '분노'는 비키니나 성희롱으로 인한 분노로 대체될 수 있는 규모가 아니고 그 분노의 어두운 측면이 나꼼수의 저질스러움과 맞물려 먹히고 있는것이니까요.
    • ...멋지군요. 그놈의 "저질/삼류" + "꼬우면 듣지마" 코드는 거의 완벽한 마법 쉴드로군요. 앞에서 나댈 때는 쫄지마 어쩌고 그러면서 강한 척 하더니, 뭔 일만 터지면 어김없이 저 두 방패 뒤에 숨어버리는군요.
    • 요즘은 가카보다 나꼼수 자체가 더 많이 언급되는 느낌이네요. 가카가 좀 소외감 느낄 듯. ㅋ
    • 캐스윈드/ 걱정도 팔자세요;;
      RoyBatty/ 부끄럽습니다;;
    • <마초근성이 언제 드러날까 싶어 조마조마해서 듣지 않았다>는 페미니스트의 글을 보고 기가 차던데요.
      가슴의 여성성을 주장하는 글에서 게이 엉덩이 드립치는 것들이.
      soboo님 말씀대로 나꼼수가 원래 저질코드라면 페미니스트 일부는 원래 저렇죠; 안타깝지만.

      그나저나 김미화씨도 나꼽살에서 십 십 거리는데 그건 또 별말 없더군요.
    • 우가/ 완벽하죠? 박수!!! 숨기는 누가 숨어요? 대략 이야기가 다 나오고 난 뒤에 한번에 이야기 하겠다자나요.
    • 나꼼수의 영향력이 저질막장정치개그쇼가 아닌게 문제죠. 자신들은 그렇게 표방할지 몰라도. 정체성이 뭔가요? 반MB를 위해 연대, 단결을 외칠 때는 뭐든 하겠다는 듯한 포지션을 취하면서 불쾌하다는 사람한테 사과는 못하겠나요? 그까짓 사과 좀 하면 어때요. 가오가 상하기라도 하나요? 어차피 개그쇼라면서요.

      저질막장정치개그쇼로 시작했지만 지금 나꼼수가 정치판을 뒤흔들고 있는 판국인데 언제까지 기믹에 숨으려고 하나요. 나꼼수가 그들의 영향력에 걸맞는 책임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 촤알리/ 소외감이 아니라...무시당한다고 더 날뛸거 같습니다만;;
      duranzine/ 건국이래? 줄곳 무시당하고 억압당해왔던 역사가 있으니 좀 경도되는 것도 자연스럽다고는 생각해요. 추의 진자 운동처럼 말입니다. 뭐 그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균형을 맞춰가겠죠.
    • 김순정/ 개그쇼에서 사과를 하면 가오가 안서죠....말씀대로 '가오'는 그들에게 무척 중요합니다. 그래서 막장정치개그쇼구요. 이건 그들을 변론하려는게 아니라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좀 답답해서요;;;
    • 나꼼수 비키니 글들중에 가장 공감하는 글입니다.
    • 김어준이 설령 세상을 구해도 저놈은 황빠라는 소리가 나올 거예요. 김어준이 숨만 쉬어도 불쾌한 분들 있을 거고. 그런 헤이러들 역시 좌우를 가리진 않죠. 그들이 황빠딱지를 쉽게 붙이듯 저는 그냥 어까라는 딱지를 붙입니다.
    • 황빠를 황빠라 못하고..
      • 어까를 어까라 하지 못하리...
    • 같은 진영의 사람들에게 이리 불쾌감을 심어주고 논란을 일으켜놓고 가오가 안선단 이유로 사과를 꺼린다면 이건 이미 개그도 아니고 쇼도 아니고 운동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뭘까요. 옘병? -_-
    • 어떤 사회정치 운동이든 어떤 사람들은 껴안고 가지만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선 그러지 못할 수 있죠. 저는 이 방송 "팬"의 입장이 아니라서 실망감도 안들고 사과하라는 요구를 할 마음도 없지만, "너네가 느꼈던 불쾌함은 별 거 아니고, 그거보다 어마어마하게 큰 대의를 좀 생각해라"는 말투는 설득력도 없을 뿐더러, 전략상으로도 반감만 불러일으킬걸요. 그냥 어떤 층(즉 사과를 요청한 사람들)은 버리고 가기로 했으면, 그냥 좋아하던 분들 좋아하시면 되는 거지 "비키니응원과 맞물려 이상하게 뻥튀기 되고 있는 요상한 흐름" 한탄 씩이나 합니까.
    • 어디서 많이 듣던 논리죠. 더 큰 대의. 국익. 북에서 빨갱이들이 눈알이 시뻘건데 데모질 따위 ..
    • 아래 어느 글에서 본 대로, 농담했을 때 상대방이 기분나빠하면 "웃자고 한 얘긴데 기분나빴어?. 그렇다면 미안해" 라고 사과하는 게 정석이죠. 근데 김어준이나 "일부" 나꼼수 팬들은 "농담이라고 했잖아. 내가 농담이라면 농담인 거야. 그런데 왜 화를 내고 그래? 쪼잔하게" 라고 화를 내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게다가 말마따나 자기네들이 정말 "삼류저질 개그쇼"에 지나지 않는다면 왜 예전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제1 야당의 대표 후보들을 만나 정 의원 구출 계획을 물어보겠다는 얘기했거나 이번 인터뷰에서 진보 언론들이 자기네들을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힘들게 하고 있냐고 불평했답니까? 언제부터 우리나라 제1 야당들이나 진보 정치 세력들이 일개 "삼류 개그쇼"나 그 제작자에게 그리 신경을 썼답니까? 일부 나꼼수 지지자분들 제발 뭔 일 터질 때마다 "우린 그저 티니 타이니한 삼류 저질 개그쇼일뿐이에요"라는 쉴드 좀 치지 맙시다. 나꼼수가 정말 일개 삼류/저질 개그쇼에 지나지 않는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신경써서 비판해 주지도 않아요. 힘이 커졌으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커졌음을 알아야죠.
    • 분덜리히/ 김어준이 설령 세상을 구해도 "저놈은 황빠"라는 얘기는 당연히 나올 겁니다. 김어준은 설령 세상을 구한다고 해도 철저하게 "황빠"식 사고 방식에 입각한 행동으로 세상을 구할 거거든요. 단순히 김어준이 "예전에 황빠였기 때문에" 소위 "어까"가 생긴게 아닙니다.
    • soboo님 변명? 해설? 이 건 성희롱 사건에서 사실 흔히 듣는 말입니다. 어디 대학교 엠티 성희롱 사건만 나도 똑같아요.
      "나 원래 농담이나 헛소리 잘 하는 사람인 거 알았지 않냐."
      "난 성희롱 인정 못한다. 그 전까지 아무말 없었고 같이 웃기까지 했었는데 갑자기 그런다."
      "내 주위 다른 여자들은 아무도 불편하다고 안 그러더라. 너만 민감해서 그런다."

      그러니까, 발언 수위가 아주 노골적인 악질은 아니었다는 거, 이게 더 규모가 작아서 자기네들끼만 시시덕거릴 수 있는 범위였다면 유머로 넘어갈 수도 있었다는 거, 저는 그거 인정해요.
      그러나 동시에 나꼼수 취지에 동감하고 같은 팀이라고 생각하고 어지간하면 분위기 맞춰보려고 했는데, 비키니 보내달라 코피 터진다 같은 소리에 덜컥 속이 내려 앉은 청취자들도 있다는 사실도 어디 안 가잖아요.
      김어준 맨날 뭉치자 뭉치자 비도 같이 맞어주자 그러면서, 고깟 가오 때문에 사과 못하겠다 그게 가오가 사는 길인가요?
      저는 정말 실망이에요.
    • 애초 시작은 가벼운 장난질이었겠지만 지금 나꼼수는 사실 그냥 아니면 말고.식의 개그쇼.로 규정하기엔..좀 형태가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실제 나꼼수가 다루는 사건들과 그네들의 발언도 그렇고,나꼼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도 그렇게 가볍지 않죠.그냥 가벼운 막장방송뿐인데 뭘...이라고 얘기하는 나꼼수에 우호적인 사람들도 실제 나꼼수를 단순한 막장방송으로 다른이들이 치부하며 무시하면 또 다른 반응이 올것 같은걸요.

      뭐 팬심이 큰 많은 대상들이 그렇듯, 사실 이 문제에 있어서도 나꼼수의 어떤 잘못의 수위만으로 이렇게 불거진건 아니라고 생각해요.그 이면에는 나꼼수나 그 팬들에 대한 반발심이 많은 추진력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이정도선까지 왔으니, 나꼼수는 사건을 잘 정리하고 털어내는게 시급해 보입니다.그냥 우리의 룰은 우리가 만든다.내맘.식으로 갔다가는 그냥 악수가 될뿐일듯..

      그리고 이명박정권 타도! 진보진영의 부흥.이 많은 사람의 열망이라 한들,모두가 나꼼수를 통해서만 그걸 이루고 싶어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그 효율성에 대해서도 이견이 많고요.나꼼수가 상처를 입고,혹 몰락하더라도 누군가가 생각하는것처럼 큰일이고,더 문제가 되는데 왜 이시기에 나꼼수를 흔드느냐!는 얘기도 많던데, 그런 논리로 자제를 촉구하는건 좀 무의미해 보이더라구요.
    • 호레이쇼 님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설명해주셨네요. 대안매체가 성공하지 못할꺼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시는건지 좀....가오는 아군에게 그것도 소수에게 살리는게 가오가 아니에요. 적군한테 살려아죠.

      베비장//도지삽니다 사건 이후 트윗에서 군필 남성들이 군 생활시 사단장이나 사단장 가족이 군을 방문하게 되면
      실질적인 군전력의 향상보다 그것에 힘을 써야하는 부조리한 현실(뭐 아주 작게든 한국 조직사회에서 겪을수 있는..높으신분들 깽판에 비위맞추기 and 가상으로 아군인척 작전을 꾸며봤는데 간부급이라고 들이대니 아무런 제지없이 그냥뚫리기 등등등)을 킬킬대면서 나 군생활할때 이랬는데 트윗에 올리는 것도 국가보안법으로 고발을 할 수 있다고 하는게 생각났어요. 왜냐? 이렇게 우리나라의 군을 희화화 시키면 북의 사기를 높일 수 있으므로.

      뭔가 데자뷰가 일어난다면 그것은..뇌의착각일까요 눈의착각인걸까요.
    • 어라? 전 대의같은 이야기는 한 적 없어요. 까라니까요. 안 말려요.
      까는건 좋은데 오바하진 말라는 소리입니다. 모 아니면 도식으로 말이죠.
    • 그리고 실망하지 말라고 한 적도 없어요. 제발 실망 많이 하시고....되려 전 이번참에 정리가 되는게 서로 좋다는 입장입니다. 어울리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청취하고 있더군요.
      나꼼수가 하루빨리 없어지려면 정권교체하고 여권신장되는 그런 사회 만들면 됩니다. 투표하세요.
    • 그리고 나꼼수에 정확히 결연하게 반대하지만 가카새끼 일당을 처부수고 싶은 분들은 다른 대안을 만들면 됩니다. 말 곱게 쓰고 고급스러운 말만 골라쓰는 우아한 그런 팀을 만드시면 되죠. 아 그런데 만들기도 힘들테지만 성공 못할겁니다. 딱 나꼼수는 더러워 빠진 지금 한국사회에 딱 호환되는 기종이거든요.
    • 드라마 '고맙습니다'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세상이 얼마나 더러운데'

      '네, 니가 그 더러운 세상이에요'

      동영상이 어디 있을텐데..
    • soboo님 저도 나꼼수를 '도'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개'나 '걸'쯤은 된다고 줄기차게 변호하던 사람이에요.
      겨우 성희롱 문제는 사과하고 털고가자는 청취자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다 나가라고 하는 건 모아니면 도의 태도 아닌가요.
      '어차피 더러워빠진 한국 사회'가 이 문제의 변명이 된다면 이명박 만큼 한국사회에 아주 잘 어울리는 대통령도 없는데.

      에고.. 시차가 있는 곳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좋은 밤 되시길.
    • 어차피 더러워빠진 한국 사회'가 이 문제의 변명이 된다면 이명박 만큼 한국사회에 아 주 잘 어울리는 대통령도 없는데 22
    • 그럼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명박이 딱 어울리는 수준이니 이명박이 대통령된거죠.
      그런데 나꼼수의 방식이 그 더러워진 세상에 어울리는 코드이고 먹힌다는것을 말하는거에요. 노무현 정도도 죽었자나요. 노회찬? 아무도 안들어 주자나요. 진중권도 실은 나꼼수 깔 자격이 없을 정도로 저질베틀을 벌이고 있는 이유가 뭐게요.
    • 동감글..
      냉면에 짜장면 맛도 내달라고 하니 당연 짜증나죠..
      • 냉면이 상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 에이.그럼 .맛나게 먹는사람은 머가되요?
    • soboo/ 진중권은 '10.26 부정선거설'이 음모론임을 논증하죠. 그가 옳은가를 떠나 적어도 성실해요. 진중권의 비판을 [설레발]로 폄훼하려면 이에 대한 논박이 먼저 있어야죠.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밑도 끝도 없이 [설레발]이라 우겨봐야, 미쳤거나 생각이 없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협/ 다큐 트루맛 쇼에서는 한 음식평론가가 다음과 같이 말하죠. '이게 한국 대중들의 입맛 수준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봐야 안다면, '입맛' 수준의 문제가 아니겠죠.
    • 타락씨/ 또는 진중권이 밥맛.병맛인 이유가
      바로 이런 언사 때문입니다.
      대중을 그리 애처로이 혹은 가소로이 여기는 그 지긋지긋하신..뽄새!
      점심 잘 먹구 괜히 들어와..정말 ..
      똥맛이군요.
    • 협/ 점심 때 먹은 똥맛이 이제 올라오시나보군요. 그러길래, 똥과 된장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거죠. 먹은 뒤엔 후회해도 이미 늦으리.
    • 타락씨/ 알았으니 진중권씨의 성실함좀 본받으세요. 미첬다느니 생각이 없다느니 그런 싸가지 없는 말투나 배우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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