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 일주일의 여유가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안녕하세요. 

일주일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 주 토요일~다음 주 일요일이군요. 

그동안 일하느라 지쳐서 뭔가 제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아무래도 가장 많은 의견이 '여행'이더라구요. 


때는 55년만의 한파가 찾아온 2월.. 

어디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을까요. 

나라면 00으로 떠나겠다!  당연히 00으로 떠나는 거지, 뭘 모르시는 구먼! 등등의 기탄없는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꾸벅! 





덧.  차는 없습니다. 혼자 움직일 거구요.. 



    • 차는 없다는게 붙는걸 보면 국내만 해당되는군요?

      뭐 저는 국내는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어서.

      어쨌든 저도 여행에 한표. 다른 일들은 하루,이틀짜리 휴가에도 할 수 있지만,
      여행은 좀 긴 여유가 있을때 하기 좋으니.
    • 서울이 너무 추워요.. 따뜻한 나라로 떠나서 쉬고 싶어요..
    • 가고 싶었던 곳 없으셨어요?
      저같으면 호텔에 푹 쳐박혀서 잠을 자고 바다를 보다가 올거 같애요^^
    • 깊은산속 절간에서 주는 밥먹고 수련하면서 조용히 보내고 싶어요.정화가 필요한 나날들..
    • 저는 대만을 4박 5일 정도 일정으로 가서 하루에 한번씩 꼭 샤오롱바오를 먹고 이틀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겠어요.
      그리고 돌아와서 남은 날들은 저희 개님과 뒹굴뒹굴하면서 빈둥대겠습니다.
    • 저라면 맘이 맞는 친구와 해외여행이겠지만..

      위의 조건이라면 온천가서 푹 쉬고 싶어요!
    • 국내 이곳저곳 떠오르긴하지만 너무추워서...
    • 앗, 집에 돌아오는 사이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주신 의견 참고해서 한파의 압박이 있지만 한번 야무지게 돌아다녀보겠습니다!
    • 히야 부럽습니다. 일주일의 여유라니..
    • 저는 그냥 잠, 첫날부터 끝까지 죽도록 배고프거나 괴로울 만큼 화장실이 마렵지 않으면 눈뜨지도 일어나지도 않는 그냥 잠만 자는 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