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븐 앨범을 살짝 들어보면서..

혹시 세븐은 지금 YG에서 애매한 포지션에 빠져있는 게 아닌지..이런 생각이..들더군요..왜냐면 여태 세븐이 불렀던 어떤 노래보다도 의외로 JYP가 준 곡이 색이 더 잘 맞는 것 같단 말이죠..

 

하드한 힙합과 래핑이 난무하는 YG의 세계보다는 JYP발라드 가수가 되었다면 지금보단 인기가 더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세븐이나 JYP를 폄하하는 글 아니에요..그냥 살짝 들어봤는데..의외로 JYP발라드를 잘 받아먹은 게 신기해서요..

    • 신곡 나왔나요? 노래 궁금하네요
      세븐이 원래 슬로우도 좀 잘하지 않았나요? '와줘'나 '라라라' 등..
    • "내가 노래를 못해도"by JYP..콜래보레이션했답니다..
    • 타이틀만 들어봤는데, 노래도 좋고 세븐이랑도 잘 맞는 것 같더군요. 매우 대중적이구요. 지난번 컴백 때 이런 곡을 들고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미국 진출만 안했더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에서 활동했으면 정말 잘 먹혔을텐데, 일본에서 잠깐 활동했을때도 큰 반응있었는데 미국으로 방향을 틀어서 아쉬워요. JYP스타일도 잘 맞는것 같지만 JYP발라드 가수였다면 '라라라'같은 독특한 느낌의 슬로우 곡은 못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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