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넘어가는 장르소설 추천 부탁

듀게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주쯤 아내와 3박 4일 정도로 휴양여행을 떠날 계획입니다.

 

휴양여행 중에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휴양여행을 가면 하루 정도는 책을 읽으면서 보내거든요.

 

작년 이맘때에는 저는 빅픽쳐, 제 아내는 종이여자를 읽으면서 하루 정도를 푹 쉬었더랬죠.

 

 

 

휴양이라는 점을 생각해서 어렵거나 잘 안넘거가는 책 말고,

 

하루 정도면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 쉽게 쉽게 넘어가고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장르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몰입해서 술술 넘어가는 장르소설이라면 해리 포터 시리즈.. 아니면 하인라인의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정도 떠오릅니다.
    • /가라
      감사합니다. 해리포터는 읽었고,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기억해 두겠습니다.
    • 전 화차나 용의자 X의 헌신을 추천. 둘다 흥미진진하게 빠르게 읽혔어요.
    •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황금가지에서 새로 나온 대실 해밋 전집 가운데 아무거나 하나 읽으셔도 좋을듯...
      개인적으로는 몰타의 매 추천합니다.
    • 미야베미유키 '모방범' '화차'

      기리노나쓰오 '아웃'

      다카노가즈아키 '그레이브디거'

      아야츠지유키토 '시계관의 살인'

      스티븐킹 '샤이닝'

      천명관 '고래'

      정유정 '7년의 밤'
    • 백악관의 비밀병기(;;)인 뱀파이어가 나오는 피의 맹세(블러드 오쓰) 재미납니다. 아주 술술 읽혀요.
    • 전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정말.
    • 이영도-그림자 자국, 오버 더 호라이즌. 둘 다 단권이고 예전 이영도 씨 글과는 달리 가독성이 굉장히 높아요.
      인간에 대한 따스한 시각도 느껴지고 흥미진진하고 독특해서 좋아해요.
    • 모방범을 쓰러 들어왔는데 두꺼운 책 세 권짜리 라는 게 함정이네요!
      아니면 1권만 가져가셔서 하루만에 다 읽으시고 남은 휴가 내내 뒷내용을 궁금해하며 안달복달하는 방법도 있습.. (네, 그것은 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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