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난폭한 로맨스에서....(짧아요!)

감정적인 면을 많이 다뤄서..참 아프네여...여러가지 컴플렉스들..짝사랑들..감정의 교차..

어쩌면 작가는 참 집약적으로 한 에피소드 안에서 많은 걸 잘 녹여놓네요..

그러기에 오늘의 은재는 씩씩하기보단 축 쳐저있는 게 많지만..그래도 정말 작품을 빛나게 하는 것 같아요..

이시영은 표정이 다양해서 작품을 지루하게 안하네여..슬픈 표정도 참 여러가지를 보여줘요..

    • 시청률에서 이정도로 무너질 작품은 아니지만
      (10%대는 가능했을것 같은데)
      대진운이 너무 안좋았죠
    • 제시카 캐릭터는 갈수록 처져요. 종희만 나오면 재미없어지더라구요.
    • 흑흑 난로 내용을 잘 알진 못하는데
      암튼 이시영 불쌍했어요
    • 오늘 회차는 누가 주인공인지 모르겠어요. 즉, 인물 간에 뭐가 없어요ㅜ.ㅜ
      은재는 오늘 하루 내내 같은 표정(실연녀), 무열이는 모른척하기 대마왕
      종희도 그렇고.. 한 회 내내 다들 독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나마 기억나는 건 김실장님->동아.
    • 오늘 정말 몇년만에 드라마 보고 눈물 찔찔했어요.
      임자 있는 사람 짝사랑해본 사람은 알거에요. 커플링이, 그둘만의 언어가 얼마나 사람을 쪼그라들고 비참하게 만드는지.ㅠㅠ
      오늘 난로는 그런면에서 공감을 이끌어낸 것 같아요. 아휴 마음이 얼마나 먹먹하던지..
    • @꽃띠여자-저도 그 마음이 오늘 많이 느껴져서 참 먹먹하더라구요..이시영은 참 다양한 표정으로 그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구요..단순한 우울한 표정으로 매도하기엔 디테일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경호 그만하기로 결심하는 순간도 그렇고
    • 라인하르트 백작/ 어제 방영분은 아직 못봤는데 이 작품에서 이시영은 디테일이 여러 모로 좋은 것 같아요. 상황에 따른 머리 모양이나 옷모양새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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