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사인 기사 자체가 나경원이 1억 냈다고 말하진 않고 있어요. (연회비가 1억에 이르는 고급 피부샵에서 관리를 받았다는 거지.) 2. 그러니까 원장 말이 맞으면, 나경원도 1억에 이르는 돈을 냈던지, 특별할인을 받았다는 거겠죠.(위에 닥터슬럼프님 말씀처럼 "억대크리닉"이냐 "정치인 스폰"이냐?) 3. 1억원 냈으면 그냥 도덕성 문제 이외에 법적으론 아무 문제 없지만, 특별할인 받았으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나봐요. 왼쪽 오른쪽 다 문제네요. 4. 어느 경우든 시사인 기사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고, 경찰 발표는 문제가 있는 거네요. 저 녹취록을 제시했는데도 어제처럼 발표했으니.
시사인이 이걸 굳이 공개한 이유가 4를 입증하고 싶은거죠. 경찰하고 일부 언론에서 허위사실 운운하니까...
웃면/이걸로 알 수 있는건, 이 피부과에서 1년을 치료받기 위해서는 1억을 내야한다는 거지요. better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시사인 기사 자체가 그리고 제 기억으로는 꼼수에서 주진우도 나경원이 1억을 냈다고 말한 적은 없고, 연회비 1억원인 피부과를 다녔다고 한거지요. 나경원이 300만원인지 몇 백만원인지 냈다고 계속 얘기한다면 그걸 검증할 수는 없을거고 아마 있어도 안할테지만, 어차피 정치적으로는 나경원이 얼마를 냈던게 문제가 아니고 나경원이 연회비 1억원짜리 피부과에 다녔다는 거였지요. 만약에 나경원이 실제로 낸 돈이 몇 백만원이라고 하더라도 아마 많은 사람들은 지금 위의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경원이 거짓말을 하거나 정치인 DC를 받은거라고 생각을 하겠지요.
마크/(현재 추정되는 시술은)더마톡신 시술이라고... 피부에 아주 얇게 보톡스를 주입하는거라고 합니다. 보통의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팽팽해지지만 표정이 부자연스러운것이 흠이였는데요. 말 그대로 보톡스를 얇게 주입하게 되면.. 표정도 생생하면서 얼굴이 팽팽해지는거죠. 그 미묘한 선(자연스럽게 팽팽-부자연스럽게 팽팽)의 경계를 잘 타면서 시술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시술하는 기술 자체가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지라... 요즘 보톡스는 동네 의원에서도 싸게 놔주지만, 더마톡신 시술은 동네의원에서 시술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