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한겨레가 혐오광고 안 싣겠다네요.

http://notice.hani.co.kr/customer_view.html?bid=notice&no=2


2월1일 인터넷 한겨레를 리뉴얼 했다는 공지인데, 다른 것보다 혐오광고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반갑습니다.


인터넷 신문들 광고를 보면 선정적인 것도 선정적인 건데

이상한 세계관으로 사람을 세뇌하려 드는구나 싶은 정도거든요.


초심 잘 지키고, 성과도 있으면 좋겠네요.

    • 헉..진짜면 앞으로 한겨레만 볼겁니다. 인터넷 언론기사 역겨워서 못보겠어요 정말..
    • 제가 인터넷 신문 사이트 안들어가는 주된 이유가 혐오광고때문인데(특히 임플란트랑 여드름치료 광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 오, 많이 깔끔해졌네요 ㅎ
    • 오늘부터 개편됐죠. 너도 두팔 벌려 환영. 가봤는데 좋더라고요. 그놈의 임플란트, 블랙헤드, 재혼상담, 살빼기광고 등등등
    • 좋네요! 스크롤 내릴 때마다 줄줄 따라오는 광고판들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말입니다.(혹시 이건 한겨레엔 원래 없었던가요;;)
    • 환영! 앞으로 한겨레만 봐야겠어요.

      임플란트, 여드름, 성인광고 끔찍해서 인터넷 신문 사이트는 안 가거든요
    • Soboo/ 주로 코에 많은 모공에 쌓인 노폐물인데요. 까매서 블랙헤드라고 불러요.
    • 보기 좋네요....그런데 광고만 아니라 혐오인물 사진도 좀 같이 걸러주면 더 좋겠어요.
      (대문에 이씨 사진....우욱;;)
      / 블랙헤드가 그런거였군요....볼적마다 식욕감퇴로 다이어트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와 좋네요. 다른 신문사들도 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 좋긴한데, 단지 그런 광고 안싣는다는 경연진의 의지표현 정도로 되는 문제가 아닐텐데요.
      이제부터 머리카락 빠져나갈 광고영업 담당자들이 불쌍해 집니다. 뭐, 잘되길 바랍니다.
    • 진짜 여드름광고 혐오스러워요..
    • 저도 roybatty님이랑 비슷하게 그런 광고수익 없이도 경영에 문제가 없는건가? 이런 생각이 먼저 드네요.
    • RoyBatty, 정독도서관 / 저도, 응원하는 심정에서 이렇게 소식을 퍼날라왔지만. 이게 하나의 언론사 의지로 되는 걸까는 모르겠어요.
      광고주들 입장에서 클릭 많이 하는 게 장땡이고, 한겨레가 결코 놓칠 수 없는 지면도 아니고.

      지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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