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깝치다가....


 X되는건가요?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38&newsid=20120201100608460&p=ned

 - 애플에 이어 EU까지...사면초가에 빠진 삼성전자 최대 위기


지난주까지만해도 이게 끝이 아니라고 (남은 소송들이)유리해질 수 있다고 장학금을 뿌려놨던 언론들이 설레발을 열심히

처주었는데 이젠....


처음에는 우린 짝퉁폰 만드는 그런 회사가 아니얏!!! 하고 인지부조화 찌질이짓으로 출발했는데

돈값 못하는 변호사들의 삽질에 그만....프랜드에 덜컥 걸려서 당하게 생겼네요.


삼성의 이번 사안이 터졌을적부터 해온 언플들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었어요.

삼성은 특허짱이심,  애플은 삼성의 특허들을 공짜로 이용한 양아치임, 고로 삼성이 짱임?

애초에 프랜드에 걸릴 사안임을 모르지 않았을것이라 봅니다.

대충 초딩 입쌈질 하듯이 으르렁 대다가 타협하고 봉합하고 뭐 그런 그림을 그렸었을지도 모르죠.


애플 VS 삼성

전 완벽한 삼성의 대패배를 기원합니다. 그게 더 바람직한 미래적 교훈이 될 수 있으니까요.

상징적인 결과 - 디자인 가치에 대한 재인식


    • 기사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는데... 그러니까 98년에 삼성이 가진 특허내용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프렌드' 조항대로 '공정하고 합리적이고 비차별적'으로 기술을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애플에게 특허권 침해로 고소를 할 수 없단 얘기인가요?
      그리고, 삼성은 '애플이 침해한 특허가 표준특허외의 것도 있음'을 밝혀내야 한다는?
      • 기사는 안 읽었지만 다른 곳에서 본내용우로 말씀드리면..



        표준특허를 이용해서 상대에게 사용에 대한 사용료를 받아내는건 괜찮지만 판매금지에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독점금지에 걸릴수있다는군요..



        몇년 걸릴거 같습니다만 삼성 변호사들은 이건희에게 조인트좀 까일듯하네요..ㅡㅡ
    • 스마트 폰이 없어서 사람들 만날때마다 손가락으로 두들겨 보지만 아무리해도 아이폰 감을 못 따라오던걸요
    • 삼성이 멍청하다고 말하는 건 과장된 거 같아요. 이 사람들도 나름 노력한 거겠죠. 시작이 늦었으니까 복제한 다는 이미지라도 바꿔보려요. 지더라고 해볼만 한 싸움이었다고 생각해요. 돈이 남아도는 기업입장에서는요. 이길 때 보는 이익이 질 때 보는 손실을 압도하니까요. 아무튼 졌네요 결국.
    • 삼성 패배는 뭐 상관없지만 애플이 이기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죠. 디자인 특허는 우습긴하지만 뭐 특허라니 그럴수있다치더라도 분명 삼성의 특허를 훔친건 사실인거 같으니깐요.(또는 무단사용)

      삼성이 그걸 판매금지를 위한 무기로 써서 문제인거지 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닙니다.



      애플이 대소송시대를 열어서 재미있긴한데 폭스콘 문제나 기타 여러 문제를 봐도 덜 나쁜 기업이지 좋은 기업은 아니라고 봅니다.
      • 그리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분명 따라한 건 맞는거 같습니다만 애플자체도 독창적이라고는 할수없는 디자인입니다. 이전에도 그런 전자제품은 있었구요.

        분명 그 디자인으로 세계를 정ㅋ벅ㅋ한 건 맞습니다만 우선권을 주장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말 짝퉁스럽다면 삼선폰이 그렇게 팔릴리가 없다고 봐요.
    • 갤럭시랑 아이폰이랑 비슷한가요?; 전 아무리봐도 모르겠던데..
      • 디자인이야 사람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요.

        소랑 말이랑 닮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예요..ㅡㅡ
    • 늘상 이런 류의 특허 논쟁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삼성이 그토록 자랑스러워 하는 무선통신 특허는 아마 아이폰에 들어가는 브로드컴이나 퀄컴 등등 칩셋 회사들에게 분명 댓가를 받고 라이센싱을 했을 텐데 (특히 표준특허라면요...)

      그 칩셋을 사용하는 애플이 삼성에게 라이센싱을 해야한다면, 이중으로 삼성이 권리를 행사하는 건 아닌가요... (이런 거에 밝으신 분이 설명해 주시면 좋을텐데...)

      이미 부품회사가 라이센싱을 하고, 그 가격이 부품 가격에 포함되는 이상 애플이 삼성에 라이센싱하고 특허료를 지급할 필요는 없지 않은 건가요.

      애플 특허의 경우 엔드 유저 제품 자체에 들어가는 디자인이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주라서, 삼성이 보물단지처럼 여기는 무선 통신 특허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 같네요.

      어쨌든, 삼성이 자신만만하게 대응했다가, 호되게 한방 먹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