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감도장을 따로 만드셨나요?
인감증명서를 뗄 일이 있어서 중학생때 학교 앞에서 급 만들었던 3천원짜리 도장을 들고 조금 있다가 동사무소 가려고 했거든요. 10년 넘게 도장 필요할때는 이걸로 해결 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었어요.
그러다 인감증명서 떼는데 얼마나 걸리나 싶어서 지식인 검색을 해보니까 이게 무슨...
인감도장은 잘 생각해보고 만드는건가요? 재산을 등록하는 도장이니까 잘 따져보라고 하는데 제가 알고싶은 답변은 안보이고 이름풀이 부탁하는 글만 수십 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네요-_-;;
다들 이름과 생일을 적어놓고 자신에게 맞는 서체, 도장의 색과 재질을 알려달라고 하는데 저도 물어봐야 될것 같은 분위기인데 이거 미신인가요? 아니면 진짜 맞는 말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