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명동에서 무얼 먹으면 좋을까요. 요샌 늘 외식에 신경이 쓰여서. 귀찮으면 그냥 하동관에 갈 수도 있고요. 폼은 안 나지만. 맨날 크리스탈 제이드, 하동관. 거길 그렇게 모르나? 그것도 아닌데.


2.

구 게시판 지금 된답니다. 


3.

과연 소빙하기가 올까요? 그게 오면 지구온난화는 커버가 되는 건가요?


4.

저번 회 부탁해요, 캡틴을 봐야 하는데, 아, 싫군요. 하지만 저에게도 오기라는 게 있습니다. 꼬맹이에게 가짜 비행모자 씌우니까 예쁘네요.


5.

아직도 미완성인 유니콘 건담 디스트로이 모드. 이렇게 조립이 오래 걸리는 것도 처음이에요. 어려워서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할 시간이 없네요. 이제 얼굴 가슴 팔 허리 다 끝냈고 다리만 남았어요.


6.

게리 올드먼은 좋은 스마일리이긴 한데, 그래도 스마일리가 되기엔 키가 너무 크고 호리호리하지요. 이번 영화에서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맞아 떨어지는 사람은 톰 하디의 리키 타랑 존 허트의 컨트롤 정도.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건프라는 항상 (무장 제외하면) 다리가 가장 오래 걸리죠.


      느긋하게 완성하시길. 스스로 완성의 압박을 느끼기 시작하면 조립이 재미 없어지잖아요. ^^;
    • 6. 원래 존허트한테 스마일리 역이 갔었다고 해요. 정말 좋은 영화인데 한국에서 흥행할 여지는 희박하겠죠
    • 6.마크 스트롱의 짐 프리도는 어떻든가요?
    • 마크 스트롱도 괜찮은데, 전 조금 더 육체적으로 망가진 모습을 기대했었어요. 제가 생각했던 괴짜 선생 분위기와는 조금 거리가... 게다가 학교 에피소드가 조금 짧고 중간부터 나와서...
    • 마크 스트롱도 아주 좋았는데 듀나님 말씀대로 아무도 모르는 시골에서 유령처럼 숨어사는 찌들고 초췌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요
      너무 처연하고 고고하고 약간은 히스테릭한 이미지라 원작에 비해 약간 미화된 느낌이고요
      그래도 확실히 원래 마크스트롱하면 떠오르는 부유한 귀족악당 느낌을 완전히 벗어서 참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 음 그냥 아무거나
      난 갈 때 마다 됐는데
      오지 않길 바래요.
      아빠가 젊어요
    • 혼자 먹기 편한 곳으로.. 산동교자 굴짬뽕, 향미 우육탕면, 홍대돈부리명동점... 또는 길건너 센터원빌딩 카페마마스의 리코타치즈샐러드, 패티패티의 졸라심플버거, 토마틸로의 부리토.. 정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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