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남성 70%

남여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서 여자 어쩌구 해봐라 아마 난리 났을꺼다 이런 얘기는 굳이 할 필요도 없고요.

 

한국사회에서 남녀가 속한 입장이 다른데 50:50 중립이라는게 말이 안되죠.

 

다만.

 

성매매 남성 70% ->근거 없는 얘기고 (혹자는 단지 과장일뿐이다라고 주장하지만 49%도 딱히 신뢰할만한 데이터도 아니고 49와 70은 그야말로

 

전혀 의미가 다른 수치이죠. )

 

그거 보고 불쾌한 남성(또는 여성) 이 많다면(남자의 70%가 불쾌.) 명백하게 잘못한 발언이고 사과해야할 발언이지

 

거기다 대고 편드는 거 보면 좀 웃기네요.

 

(난 전혀 불쾌하지 않다 이런 얘기도 딱히 의미가 없네요) 

    • 레스토랑 미모의 꽃뱀 한 명이 700 명의 남자를 낚았다는 어제 뉴스를 보면 70%가 과장이란 생각이 안듭니다. 우리나라 유흥업소 너무 많아요. 생존권을 떠나서 철폐해야 합니다.
    • ㄴ 가장 극단적인 예를 들면서 "과장"이 아니라고 이끄는 논법 신선하십니다.
    • 700명이 우리나라 인구의 몇프로나 됩니까. 결국 그런 논리가 슈스케 크리스와 뭔가가 있었다는 여자의 수가 엄청난데 우리나라 여자들의 70%가 백인에 환장한다. 뭐 그런 결론도 나옵니다만. 그런 얘기하면 미친놈이죠.//그냥 성매매 남성 꽤 많다와 정확한 수치 70%와는 그 느껴지는 불쾌감이 꽤 다릅니다만.전자는 그런가보다 하지만 후자는 들으니 불쾌하군요.
    • 극단적인 예로 몰아쳐서 그냥 덮을 일이 아니고, 진짜 우리나라 야간 유흥업소 실태를 아신다면 그것도 극단적인 예가 아니라는 것을 아실거에요. 성매매 사실은 누구나 감추고 싶은 것이고, 누가 물어보면 버럭 화를 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게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그렇다고 경찰이 대신 심문할 수도 없고요...우리나라 유흥업소의 실태를 알자는 측면에서 공지영 작가의 70% 발언은 유용했다고 봅니다. 그냥 덮고 쉬쉬할 일이 아니죠.

      대한민국처럼 쉽게 성을 사고 파는 나라가 없다는 이야기는 한번씩 들어봤을터인데, 마치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모르쇠로 나가시니 더 당황스럽네요.
    • ㄴ님과 같은 논리라면,

      "체감상 특정 연령대의 여성중 세 네명중 하나는 성매매업에 종사했을 것이다. 라는 말은 모든 여자는 특정 연령대에 세 네명중 하나가 성매매업에 종사했고, 연령불문하고 한국의 모든 여자중 세 네명중 하나는 성매매업에 종사했던 경험이 있다. 이건 당신의 가족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
      식의 비참한 비약도 가능합니다.
      님과 같은 기이한 논리때문에 애꿎은 한국남자들이 필요이상의 비약으로 비참해진 논리의 제물이 되는거죠.
    • ㄴ 성매매 문제는 논리로 따질 문제가 아니에요. 현실을 직시해야하는 문제입니다. 인간의 가장 나쁜 모습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는 현장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성매매 현장 실태를 알아야 해요. 그럴리 없다, 과장 증폭된 일이다, 우리 자식은 안그래....이런 식으로 대응해서는 전혀 답이 없어요. 문제 의식을 가져야 성매매 업소를 철폐하자는 주장이 힘을 낼게 아닙니까? 다들 과장된 수치이다, 처음 듣는 이야기다, 나는 그런데 가본적 없다고 본인의 도덕적 청결성만을 내세우는 것은 성매매 업소를 더욱 키워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런 문제도 없는데 왜 들추냐는 식이죠.
    • 우리나라의 이른바 그 접대문화가 심각한 문제이고 또 유흥업소같은게 아주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다는 점은 누구다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심각하게 여깁니다. 아무도 덮고 쉬쉬하진 않을 듯하네요. 그렇다고 해서 남자 70%가 성매매라는 발언이 유흥업소의 실태를 알자는 측면에서 유용한 발언이라고 생각하신다니 놀랍네요..
    • 개인적인 경험으로 70%는 충분할 것이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가장 비싼 오피스 빌딩이 있는 역삼동에 성매매를 하는 업소가 즐비해 있습니다. 비록 성매매가 부가가치가 높아서 이 비싼 동네에서 불법적인 일들을 할 수 있겠지만, 수요가 적다면 버티기 어려울 겁니다.
    • 별들의고향/ 왜 뜬금없는 문제제기를 하시는지? 논리가 아니라 정확한 수치를 들이대야 할 문제지요. 님과 같은 극단적인 통념 (남자 넷중 셋은 성매매한다 따위)때문에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인간관계에 피해를 받는지 알고 계시는지? 문제제기 하는거 좋은데 그러면 특정연령대의 여자들의 성매매 심각성에 관한 문제도 님의 그 특유의 논법으로 함께 제기해야죠.
      지금 성매매 문제를 괴이한 논리로 비약해놓고서 뜬금없이 "성매매 문제는 논리로 따질 문제가 아니에요" 라니요 흐하..

      beer inside/ 님의 개인적 경험이란게 어떻게 전체의 경향성이나 정확한 통계치를 추인합니까? 그참.. 님과 같은 그런 이상한 일반론 때문에 남자들이 받는 스트레스 생각해 보셨는지?
      장충동 가면 족발집이 한집 걸러 한집씩 있다. 개인적 경험으로 한국 남자들은 족발을 지나치게 먹어댄다고 하실 분이군요.
    • modify// 그 극단적인 통념 때문에 스트레스나 인관관계에 피해를 받는 분을 솔직히 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하기 어렵군요.
    • beerinside/ 역삼동에 있는 그 고급업소에 역삼동에 근무하는 남성의 몇 %가 갈 수나 있을까요? 그 비싼 술값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 몇 안되요. 누가 공짜로 같이 가자해도 갈 맘도 전혀 없고..
    • beer inside/ 그러니까 님의 개인적 경험이런걸, 객관적 기준치로 함부로 들이대면 안된다는 겁니다- -;;
    • PeterCat// 그래도 신기하지 않나요? 그 고급업소라는 곳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
    • modify / 성매매에 대해 정확한 수치를 들이대야한다는 주장 자체가 성매매 문제에 대해 전혀 생각도 안해본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성매매 행위는 누구나 감추는 일이니 쥐구멍속에 들어있는 쥐 숫자 파악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에요. 성매매 문제에 있어서 남자들이 무슨 스트레스를 받습니까? 저도 남자인데 제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실 수 있을런지요....더구나 인간 관계에서 피해까지 당하셨다니 더욱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군요. 한국 사회에서 특히 남자들끼리는 성매매는 공공연한 행위이고 어떠한 죄의식이 없고, 죄의식은 커녕 자신의 남자다움을 과시하는 행위죠. 이런 엄연한 현실 앞에서 괴이한 논리 운운하시는 것은 공허하게만 들립니다.
    • modify// 하지만 성매매경험이라는 것은 객관적 수치가 나올 수 없는 종류의 것 입니다. 투표 출구조사 처럼 오차범위로 환산될 것도 아니구요.
    • 별들의고향/ 누가 성매매 같이 하자고 하면 저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을 거 같습니다. 공공연한 행위요? 글쎄요..저 대기업 금융회사에 근무하는 데 남자다움을 과시하는 그따위 멍청한 행위 안하는데요..엄연한 현실은 어디 현실입니까..?
    • 별들의고향/ 남자들이 스트레스 꽤 받는건 사실입니다. 그런 스트레스 안받으셨다면 뭐 축복받은 성격이신듯.
    • 꽃뱀 뉴스는 꽃뱀이 1명이 아니라 10여명이었어요. 그래서 기업형 꽃뱀 관리라는 말도 같이 나왔구요.
    • 객관적 수치로 나올수 없는 종류의 것을 가지고 왜 70%라고 계속 적시해서 말하는건지 그게더 신기하네요. 도대체 그 70%라는게 어떤 생각으로 나온 수치인가요? 그냥 많다=70%이건가요? 성매매 여성의 수가 많다와 20대여성의 30프로가 성매매 여성이다의 의미가 전혀 다르듯이 성매매 남성의 수가 많다 와 70%다는 전혀 그 의미상 다른데요.
    • beer inside/ 논리 참 가관이군요. 객관적 수치를 들이대지 못하니까 비약된 통념 꺼내는건 괜찮다? 당장 남자들이 이런 택도 없는 일반론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사실이 아닌 얘기만이라도 자제하라는데, 거기에 님 편견 들이대며 누굴 설득하게요? 헐..
    • modify// 도대체 그 일반론 때문에 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인지....

      성매매와 같은 통계는 공식발표보다 실제는 높을 것이다.. 라는 것이 일반론입니다. 에이즈 감염자 수 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저는 modify님에게 편견이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modify님은 본인의 리플을 한 건 삭제하신 것 같습니다.
    • clancy / 본인이 떳떳하면 그만이지 다른 남자들이랑 도매끔으로 한취급 받는 것이 그렇게 스트레스인가요? clancy님 주변에 그런 인물이 없을 수 밖에 없는게 clancy 님이 그렇게 깨끗하게 생활하시는데 어느 정신나간 사람이 성매매(술집 여자, 노래방)이야기를 꺼내겠습니까? 님이 모르는 다른 직장 동료들은 지금도 히히덕 거리면서 회식 날짜만 기다릴 겁니다. 누가 대놓고 오늘 나 성매매하러간다고 하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미친 사람이겠죠. 그냥 가볍게 2차, 3차 간다고 그러지요.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세상은 그처럼 깨끗하지 않아요. 아주 더럽고 추하지요. 그래서 문제 의식을 가져야한다는 것입니다. 정신세계가 너무 pure 하신 분들때문에 성매매 문제가 근절되기 정말 어렵겠어요.
    • beer inside/ 어떤 스트레스를 받는지 위에 다른 분들이 몇몇 사례를 적어놓으셨으니 스트레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일부라도 감상하시고.. 공식통계가 남자의 성매매 숫자만 축소하는게 아니라 여자의 성매매 숫자도 축소한다는 사실 모르시나요? 님 식으로 말하자면, 한국에서 외모 괜찮다라는 소리듣는 한국의 모든 여자중 절반은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유추가 가능한데, 님의 사고라면 일단 얼굴이 이쁘장한 결혼적령기의 여자 앞에 두고 "저 여자도 성매매업소에 다녔겠지" 하는 의문을 가질 법하지요. 그리고 지금 한국 여자들 사이에서, 님과 같은 얼척없는 일반론때문에 "내 남친도 성매매했을거야" 식의 통념이 가지를 뻗어가는거고요. 스트레스 안받겠어요? 무턱대고 저런 혐의부터 씌워지면?
    • 익명2009 / 그게 숫자의 힘이지요. 공지영 작가가 그냥 '성매매 남자가 많다'라고 했으면 별로 와닿지 않죠. 숫자로 70% 를 넣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숫자의 마력에 빨려들어가 강력하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모호한 단어보다 딱딱 떨어지는 숫자가 어필하는 힘이 크다는 것은 아실거에요.
    • modify// 그 스트레스의 근원은 성매매가 너무 많다는 것이지. 성매매 통계가 부풀려져 있다는 것은 아니지 아닐까요? modify님의 스트레스의 근원인 성매매를 근절해야지, 부풀려져 있다고 생각되는 근거도 없는 통계에 집착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업이 있으면 실업을 줄이도록 노력해야지, 실업률을 줄이려고 통계방법을 바꿔봤자 뭐하겠습니까.
    • 별들의고향/ 이건 뭐.. 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고, 주관적 감상을 남자들의 정서라고 우기질 않나..
    • beer inside/ 지금 뭔말 하고 있는겁니까? 본인이 지금 뭔 말 하고 있는질 알고 있어요? 본인 논리를 지금 본인이 반박하고 있딴거 알아요? "부풀려져 있다고 생각된...근거도 없는 통계에 집착"을 하는게 어느 쪽인지 몰라서 나한테 묻는거에요?
    • 중언부언이 심한 몇 분 댓글 이젠 눈쌀 찌뿌리게 만드는군요..
    • modify님// 저의 글들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저와 다른 이를 헷갈려 하고 있는 것 같군요. 70%라는 숫자가 높다고 생각하는 것은 modify님입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정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도 modify님이시구요.

      성매매경험의 통계라는 것은 국가가 발표하는 실업률보다 더 믿을 수 없고 농담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높게 나오거나 낮게 나온다고 해서 좋아졌다 나빠졌다고 말할 수 없는 통계입니다. 하지만 49%와 70% 중에서 어느 쪽이 더 그럴싸 한가... 라고 투표를 한다면 투표는 할 수 있는 그런 말도 안되는 통계라는 겁니다.

      다른 말로 전혀 흥분할 이유가 없는 숫자입니다.
    • beer inside/ 혹시 통계청에서 근무하시는지.. 여론조사기관에서 일했던 저보다 더 잘아시는거 같네요? 물론 웃음밖에 안나옵니다만..
    • trod// 여론조사기관에서 일하셨다니... 통계라는 농담에 대해서 잘 아시겠군요. 최근 몇년간 한국갤럽이 농담을 유포하는 기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서 아쉽더군요.
    • 몇몇 분들은 정말 에덴의 동산에서 사시는 것 같은 착각이.....

      아무튼 각설하고요, 우리나라는 옛날 기생문화부터 시작해서 박정희가 여대생 끼고 시바스 리갈을 마시는 이야기는 일부 특권층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엄청 많은 한국 남성들의 일상 생활과도 겹쳐집니다. 그만큼 한국 사회가 성적으로 문란했다는거지요. 이제는 우리나라 문화 수준도 높아져서 그런 나쁜 성매매로 눈길을 돌리지 않는 남자들의 숫자가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 다행입니다만, 아직도 현실은 성매매에 미쳐돌아다니는 남자들이 많다는 사실만큼은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안했으니 남도 안했을거라 생각하시는 것은 정말 착각이에요. 더러운 것을 그냥 덮으려고만 하지 마시고 공론화시켜서 없애는데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님들처럼 한국 남자는 다들 깨끗하다 성매매 한적 없다고 외치시면 어느 세월에 성매매 업소들이 없어질까요? 제발 깊히 생각좀 하시면서 댓글을 다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즉 님들 개인 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사회 전체적인 문제 측면에서 생각해주세요.
    • beer inside/ 통계가, 농담 운운될 정도로 누군가의 편견을 강화하는 일에 쓰이지는 않지요. 다만 그쪽 실무자들은 자기의 편견을 강화할 용도로 님처럼 엉뚱한 통계 심리학을 들먹거리진 않는답니다. 금방 뽀록나거든요.
    • 세상은 썩었어 뭐 그런 태도로 살라는 건가요.
    • 그래서 이경규가 별들에게 물어보라고 했던 거군요.. 훌륭한 결론입니다..
    • trod// 하지만 실제로는 편견을 강화하는 일에 많이 쓰이고 있지 않나요? 목적이 없는 여론조사가 있나요?

      통계심리학을 들먹이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성장률, 성매매 경험, 대한민국의 실업률 같은 것들은 실제를 정확하게 반영 못하고 있다고 모두 추측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요?
    • beer inside/ 내가 댓글로 밝히고 싶은 의견은, 님이 통계 들먹거리면서 또는 농담으로 치부하면서 전개한 논리가 진짜 참 오랫만에 웃기게 만들었다.. 라는데 있지 통계학은 이런거다가 아니었어요.
    • clany님// 솔직한 심정은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가 한 번은 성매매 경험이 있다.' 라고 한다면 아마도 70%가 될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거기에서 기인하는 스트레스는 인정하고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성매매업소로 추정되는 안마시술소가 대도시 유흥가에는 모두 성업중인 현실이고,

      골든 블루라는 룸싸롱에서만 유통되는 양주가 1조 3천억의 양주시장의 10%를 먹겠다고 호언장담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http://www.iminju.net/sub_read.html?uid=899§ion=sc4

      비록 6년전 일이지만 아직도 시골다방은 성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성매매 경험자가 49%라는 것은 국가통계에도 나와있지만, 공지영씨처럼 그것보다 많을 것이라는 것이 아쉽게도 통념일 겁니다.
    • trod// 워낙 농담과 같은 여론 조사가 많은 세상이니까요. 그리고 중국의 통계를 믿지마라는 리포트가 나오고, 실업률 조사, 최근의 물가지수 같은 통계에 관한 헤프닝을 보면 통계가 농담이 아니라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 성매매 실태조사를 보니까 최근 1년간 40프로, 평생 49프로이긴 한데 흥미로운 부분이 있기는 하네요.

      <여기서 개인별 지출을 모두 합하면 1조 2907억 원에 이른다. 하지만 이 수치는 성매매 업소 당사자 등 공급자 측면에서 추산된 6조 6267억 원과 차이를 보였다.>

      즉 통계조사를 근거로 추산한 '성매매 지출 금액'과 성매매업소 추산 매출이 엄청나게 차이나기는 하네요.
      통계가 정확하다면 성매매 지출 금액과 성매매업소 매출이 어느정도 비슷하게 나와야 되겠죠.
      저 수치의 차이에서 통계보다 실제 성매매하는 남성의 숫자가 훨씬 많을 거라는 추정이 되기는 하네요.
    • 촤알리// 솔직히 연인원으로 조사하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1년간 40%, 평생 49%라는 통계는...

      '한 번도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통계이군요.
    • 시골다방의 성매매는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죠. 이걸 가지고 성매매가 만연했다고 할 수 없는게 시골이야말로 성매매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조건입니다. 예전 역전이나 공단 근처에 집창촌이 형성되는 것과 비슷한 이유죠. 그걸 가지고 깡촌 촌부들도 성매매하는 판에 안한 놈이 어디있겠냐고 하면 오히려 현실을 외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링크한 기사는 그런 점에서 별다를 게 없어요. 기사의 핵심은 '미성년 종업원 고용'이지 부자가 같은 여자와...같은 부분은 그저 선정적 광고문 같은 거고요.
      그나저나 참 저하고 사는 세계들이 다르신 모양입니다. 제가 별난 거겠죠. 뭐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 clancy// 시골도 표본집단에 들어가니까 예를 든 것 뿐입니다. 도시라도 특별히 청교도적인 삶을 살고 있지는 않구요. '사랑과 전쟁'이 현실의 과장된 버전이 아니라, 심의된 버전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성매매도 비슷하다는 겁니다. 슬프게도....
    • beer inside/ 표본집단의 통계학적 의미 제대로 알고 계시고 쓰시는 건가요? 시골도 도시도 같은 표본집단이니 시골만 똑 떼서 내밀면 도시도 같은 설명이 된다? ㅎㅎㅎ
    • 촤알리/ 님과 같은 수리적 추론은 주로 "남자쪽의 부조리"를 설명하는데 쓰여지곤 하지요.
    • trod// 표본집단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가중치를 가진다고 제가 말씀드렸나요?

      도시에 휘황찬란한 불빛의 성매매 업소가 있다면, 시골에는 이런한 업소가 있으니... 어디에도 성매매로 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 예입니다.
    • beer inside/ 님은 아까부터 님의 틀린 점을 누군가 지적하면 뜬금없이 다른 이야기로 좌표를 옮겨요. 특성을 배제한 표본집단을 꺼내들고 전체를 설명하려 했다고 말해놓고서 저더러 뭐 어쩌라는 겁니까? ㅎㅎ
    • trod / 남자쪽의 부조리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가요?
    • 촤알리/ 제시하신 수리적 추론의 결과가 남자 성매매가 통계치보다 더 높을 거라는 사실을 견인하는 방향으로만 쓰이고 있다는 얘기죠.
    • trod// 제가 말하려고 하는 것은 45%나 70%나 충분히 높은 숫자이다. 그리고 시골이나 도시나 모두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저는 그동안 도시의 성매매업소에 대해서 충분히 이야기 했고, 그리고 시골도 예외는 아니다는 뜻으로 기사와 함께 이야기를 한 것 입니다.

      시골만 가지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 beer inside/ 네 여전히 말이 안되는 말씀이에요. 지금 통계를 농담처럼 쓰고 있는 건 님이구요.
    • clancy님께서 그동안 이 게시판에서 하신 말씀들로 미루어 보았을때, 평범한 한국 남성을 대표하시는 것 같지는 않아요. 아마 clancy님께서 그동안 알고 지낸 남자들을, 사실은 생각보다 잘 모르고 계셨거나, 아니면 알고 지낸 남자들이 clancy님처럼 특별한 분들일 겁니다. 솔직히 제 주변을 보면 70%도 낮게 잡은 것 같거든요. (참고로 저는 남자이고 성매수 안합니다. 제가 특별히 윤리적이기 때문은 아니고 그냥 제가 그런 쪽으로는 비위가 좀 약해서요.) 최알리님께서 언급하신대로, 49%라는 통계를 실은 기사에서도 사실 49%는 굉장히 과소평가된 수치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죠.
    • 남초싸이트에서 성매매 글이 올라오면 많은 분들이 솔찍한 댓글을 달아주는데...아무래도 듀게는 여성분들이 많으신 곳이라서 그런지 댓글들이 많이 조심스럽고 많이 기계적이라는 생각을 감출 수가 없네요. 그럴수밖에 없을거 같습니다.
    • 저 금액의 차이는 아마도 자기돈안내고 한것일수도 있죠. 이른바 접대받은거...룸이런데는 자기돈내고 갈수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죠.
    • trod// 아쉽지만, 최근의 통계는 농담처럼 쓰이고 있어요. 특히 여론조사같은 것은 말이지요. 그리고 여기는 통계학 학회가 아니랍니다. 그러니 농담처럼 쓴다고 문제될 것도 없구요.

      그리고 농담인데, trod님이 생각하시는 성매매관련 조사를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지역은 어디일까요? 저는 극단적인 곳을 예시로 들었지만, 이것은 예시이니까요.

      한국에서 교육의 메카라는 대치동도 휘문고등학교를 경계로 성매매시설의 집단지이고, 목동 한가운데에도 성매매 시설인 안마시시술소가 존재하니까요.
    • 통계를 농담처럼 쓴다고 문제될게 없다니 정말로 놀랄노자입니다.
    • 별들의고향/ 그렇게 따지면 듀게의 숱한 논의는 남초싸이트에서 수도 없이 까여야 합니다.. 어느 한 사안만 똑 떼서, 남초사이트의 상황을 묻는다는건 너무 간편한 사고죠. 그냥 남초 여초 필요가 없습니다. 댓글 다는 분들은 지금 어떤 통념이 더 상식적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거 같구요.
    • beer inside/ 함부로 통계 들먹거리면서 논지를 강화하는 어설픈 짓을 그래서 업계사람들은 잘 안하는 겁니다. 님 처럼 내가 쓰는 통계가 일반론, 남이 하는 통계는 농담, 어 그러고 보니 내가 썼던 통계도 농담이네? 그러므로 우리가 쓰는 모든 통계는 농담.. 식의 비약에 진짜 배꼽빠질수 밖에요 ㅎㅎㅎ
    • 근데 궁금한게 70프로가 터무니 없는 숫자라고 흥분하는 분들은 저 49프로는 어느정도 신뢰하기는 하나요? 49프로도 많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는 통계의 부정확성을 들어서 어떤 식으로든 믿지 않을 텐데요.

      어쨌거나 이 49프로와 70프로를 가지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자체가 블랙코미디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통계조사가 49프로인데 70프로는 한국 남성을 모독하는 것이다."
      "성매매 특성상 조사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근거없다."
      "그래서 49프로는 적어?"
      "49프로와 70프로는 엄청난 차이다."

    • 촤알리/ 젊고 괜찮은 외모를 가진 여자중 둘 중 하나가 성매매를 하고 있다는 통념도 블랙코미디를 강화하게 만들죠. 특히 강남 길거리 걷는 여자 셋중 둘은 업소녀야.. 와 같은 통념도요. 한국적 상황이 특수한 거라면 남/녀 어느 한쪽으로 경향성을 몰아가선 안됩니다.
    • 촤알리// 휴 아까도 지겹게 얘기했던거지만

      49%라는 통계는 100%신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오차도 있겠고 표본집단이나 통계를 내는 과정에서의 신뢰성에도 문제를 제기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통계라고 이름 붙일 수 있을만한 일련의 작업을 거친 결과물입니다.

      70%는요? 근거 = 공지영의 뇌. 이게 끝입니다.
    • 현자// '통계에 관한 농담중에, 앞에 있는 강을 헤엄쳐서 살아서 건너갈수 있는 확률이 1%로 나온다고 되돌아간다고 살아 있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 있지요.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irnews=229721&year=2012&clusterid=IiQmMjszUV5DVytBR1VTWEI6REs=&selectdkey=PARAN_2012_229721&titlekey=PARAN_2012_229721&t=0&p_eye=news%5Eright%5Ee01%5Emedia%5Eissue

      통계를 농담처럼 쓰는 것은 저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국가기관에서 이런 발표를 하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509

      이렇게 사과도 하고 그럽니다.

      이러니 통계를 이곳에서 농담처럼 쓴다고 문제될 것이 있나요?
    • 현자// 49%는 낮은 숫자라고 생각되니 이렇게 논란이 생기겠지요.
    • 3. 전체 성매매 관련업소의 분포현황 및 규모(인터넷 및 기타 포함)
      ** 전체 성매매 관련업소의 현황 및 규모는 전업형, 겸업형과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를 포함한 것이며, 이 중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는 단속실적 비율을 고려하여 전체 합계의 44% 수준으로 가정하여 추정한 것임(제4장 제2절 다 참조).


      □ 전국 성매매 (알선) 업소수 : 전업형 성매매 업소수와 겸업형의 성매매 알선 업소수는 46,247개로 추정됨.


      □ 전체 성매매 관련 산업에서 활동하는 성매매여성 수 추정: 본 연구에서 전업형, 겸업형,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를 포함한 전체 성매매여성 수는 약 270,000명 수준으로 추정되었으며, 이 중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에 관련된 여성수는 약 118,000여 명으로 추정됨. 약 270,000명 수준의 성매매여성 수는 20~30대 여성 인구의 3.5%를 차지하며, 같은 연령대 취업여성 인구의 약 6.3%에 해당하는 규모임.


      □ 연간 성구매자 수 : 전업형, 겸업형,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를 포함한 연간 성구매자 수는 약 9,400만 명 정도로 추정되었으며, 이 중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의 구매자 수는 4,134만 명으로 추정됨.


      □ 성매매 관련 산업의 경제규모 : 2007년 기준, 전업형 집결지의 총 거래액은 2,000억 여 원, 겸업형 8개 업종의 성매매로 인해 산출되는 총 거래액은 약 7조 7,000억 원, 인터넷 및 기타 성매매의 총 거래액은 6조 2,000억여 원으로 총 14조여 원으로 추정


      □ 성매매 관련 산업의 거래액 규모가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 2006년 국내 총생산(GDP) 847조 9천억 원의 약 1.7% 정도를 차지하는 수준임.


      2007년 여성가족부 조사
    • trod / 그 이야기도 블랙코미디죠. ㅋ "통계조사가 49프로인데 70프로는 한국 남성을 모독하는 것이다." 이것도 블랙코미디구요. 공지영씨의 70프로 드립이 블랙코미디로 보이는 사람도 물론 있겠죠. 저는 블랙코미디로 보여서 이렇게 흥분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긴 하지만요.
    • beer inside// 아니요. 근거와 출처가 명확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 beer inside/ 님처럼 잘못된 점 지적받으면 논점 바꾸는 식의 논쟁은 전혀 유효하지 않아요. 동료들도 지금 같이 이거 보고 있는데 님 댓글 나올때 마다 빵빵터지고 있네요.
    • 촤알리/ 그러니 블랙코미디는 집어치우고 상식을 얘기하자는데 지금 어느 한쪽이 블랙코미디를 자꾸 들이밀고 있죠.
    • trod// 저도 빵빵 터지라고 쓰고 있는 중입니다. 도대체 이 논쟁에서 유효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 trod// 이 논쟁 자체가 블랙코미디입니다. 성매매를 감소시켜야 한다는 본질은 외면한채 다들 숫자에만 집착하고 있으니까요.
    • 연간 14조원의 시장, 연간 9,400만명의 성구매자(추정)이라는 여성 가족부의 조사가 나오는 마당인데요... 겨우 70%가 맞냐 아니냐, 너무 높다, 낮다로 싸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만큼 우리나라에 심각하게 성매매가 만연되어 있고 뭔가 대책을 세워야겠다는 주장이 주를 이뤄야 정상적입니다. 남자들이 억울하게 매도당한다는 생각은 상당히 중심에서 벗어난 주장이라고 사료됩니다.
    • 별들의고향/ 한국의 성매매 시장이 특이하게 번성한 까닭을 한국남자들의 성의식 문제로만 돌릴 필요도 없구요. 남자들만 억울하게 매도당한다는게 아니라 성매매가 번성하고 있는 한국사회의 병적상태를 점검해야 하지요. 단순 숫자로 따져도 성매매업소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비율은 세계적으로 한국남자들이 성매매하는 비율처럼 특이하게 높다고 봐야 할겁니다.
      문제는 성매매에 대한 의식이죠. 즉 상황이 되면 자신을 성상품화할 수 있단 의식이 세계 평균치보다 한국여성에게서 더 높다는 "추정"도 가능하고 님이 꺼내신 지표나 통계청에서 나열하는 지표를 훨씬 상회할 수 있다 추정도 가능하니까요. 이 성매매시장에서 활동하는 여자들은 평균외모 이상의 여자들 사이에서 추려졌을 가능성이 높고,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시장성이 없는 이유로 성매매에 종사하지 못하는 여자들도 있다는 "추정"도 가능하니까요.
      즉 이런식의 추정치만 들고 와서 그것이 통계치를 압박하는 표준치라 주장하는 것도 의미 없지요. 님과 몇몇 분들의 주장은 죄다 "추정치"들 뿐이구요.
      아무튼 제 의견은 이건 한국남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사회의 문제로 돌아봐야 한다는 소립니다.
      아무튼 전 퇴근해야 하서 이만 빠집니다.
    • 댓글은 점점 산.. 아니 안드로메다로. 왜 그런지는 별들에게 물어봐야 할 듯.
      공지영 트윗에 불쾌했다는 얘기를 했는데 왜 '우리나라 성매매 현실이 이렇단다. 니가 어리석어 모르거나 현실을 외면하고 있구나. 자. 이제부터 우리 다함께 손잡고 성매매 없는 선진국 이룩하자'라는 얘길 듣게 된건지 모르겠네요.
      눈 옵니다. 집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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