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무비꼴라쥬, '2012 아카데미 기획전' 개최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2010100000540016910&servicedate=20120131

 

CGV 다양성영화 브랜드 무비꼴라쥬가 2월 26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기념해 주요 후보작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2012 아카데미 기획전'을 2월 마지막 주말(2월 24일~26일)과 3월 첫 주말(3월 2일~4일)에 CGV압구정에서 개최한다.

특히 3월 첫 주말에는 역대 오스카 수상작 중 베스트로 손꼽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아마데우스'도 함께 상영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사하는 작품은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등 11개 부문 후보에 오른 마틴 스콜세즈 감독의 '휴고',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 작품상과 여우조조연상 등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헬프',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민자'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작 '치코와 리타', 그리고 이란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외국어영화상과 각본상 후보까지 오른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등 총 6편이다.

CGV 다양성영화팀 강기명 팀장은 "본 기획전은 제84회 시상식이 열리기 전인 2월 마지막 주말에는 아카데미 상의 향방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요 후보작을 감상하는 시간을, 수상 결과가 발표된 직후인 3월 첫 주에 아카데미 수상작과 안타깝게 후보에 머문 작품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선사하고자 한다" 며 "무비꼴라쥬와 함께 걸작의 흥분과 감동,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강렬한 메시지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예매 오픈은 2월 3째주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다른것 때문에 올린게 아니라

저 리스트에 휴고랑 이민자가 있어서요

휴고는 지금까지 개봉일이 아직도 안나왔고

이민자도 아직 개봉이 확정되지 않았죠

 

그런데 저렇게 개봉하는걸 보니

좋은 기회일거 같아서 올려요

 

진짜 저도 휴고는 저때 꼭 보고 싶네요

2월에 개봉 안한다면요 ^^

 

    • '휴고'가 '위고 카브레' 맞죠? 휴고와 워호스는 언제 개봉할런지 궁금하네요. 감독 이름빨이면 벌써 개봉일정 잡혔을 것인디 말이죠.
    • 네 그거 맞아요 2월 16일날 개봉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직 확정이 안났죠

      아 워호스는 2월 9일 개봉 확정이에요 ^^
    •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 솔직히 이런 아이템 전 그렇네요. 어차피 와이드릴리즈로 개봉할 영화들 조금 먼저 상영하는 거잖아요. 적어도 '다양성을 위한 브랜드'라고 말하려면 개봉 못해 애먹는 독립영화 전문 상영공간으로 운영하는 게 좋겠죠. 그냥 생색만 내고 있다는 느낌.
      • 이번 기획은 좀 그렇긴하지만. 평소에 저 상영관들에선 항상 비주류영화들 혹은 저예산영화들 상영하고있죠. 평소 고마움을 느끼던 상영관이에요.
    • 근데 저도 약간은 생색내기라는데 한표더요.
      무비꼴라주관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어쩌다 하루한타임있고 그런거 아닌가요.
      전 대부분의 무비꼴라주들 시간이 안맞아서 못보는경우가 허다해요.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까지 신경써서 틀어주는데 그것도 못찾아먹으면 어떻하냐 그런 고충을 얘기할수도 있겠죠.
      그래서 팝콘 많이 사먹습니다.;;;
    • 무비꼴라주관으로 작은 관이 따로 있습니다. 상영작은 대체로 씨네큐브랑 비슷한 것 같고요. 아마 일반 상영작을 이 관에서 상영하지는 않을 겁니다.
      이번 기획에서도 다른 영화는 잘 모르겠지만 치코와 리타, 헬프 같은 영화는 사실 와이드릴리즈 개봉할 가능성이 별로 없죠.
    • 대학로 무비꼴라주는 따로 있을걸요. 딴데는 모르겠고.
      제가 주로 여기서 홍상수류 영화를 보거든요.
      딴데는 너무 멀음.
    • mojopin/ 예전에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들을 상영한 적도 있었죠. 치코와 리타, 헬프는 이미 개봉되었죠. 이런 영화들의 스크린이 상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없는 건 아닙니다. 그에 비해 독립영화들은 스크린 하나가 절실한 상황이죠. 무비꼴라주가 다양성을 앞세우고 있다면 독립영화에 신경 써주는 게 더 좋겠다는 뜻입니다. 제 기억엔 무비꼴라주에서도 퐁당퐁당 합니다.
    •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상영한 적이 있군요. 거참... 무비꼴라주에서 좋은 영화를 많이 봐서 좋은 감정이 있었는데 실망스럽습니다.
    • 과거 cgv 몇개관에서 저예산/독립/예술 영화등을 트는건 처음에는 생색내기 정도였는데
      요즘은 워낙 개별 극장들- 씨네코아 스폰지, 중앙시네마 등이 사라져버려서 (뭐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었겠죠)
      작은 영화들이 cgv 무비꼴라쥬에 걸리는게 거의 절실해진거같아요.

      어떤의미로는 씁쓸하죠.
      가뜩이나 일반영화들도 cgv등 극장체인이 스크린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데...

      뭐 현실적으로는 그나마 이것도 어딘가 싶지만;;
      사실 cgv 무미꼴라쥬에서 이런 영화들 보고 나오면 과거 몇몇 작은 극장에서 느끼던
      문화생활을 한다는 느낌이랄까... (좀 거창하지만) 아우라 같은 게 없어서
      왠지 만족도는 낮아요.

      옛날에는 좋은영화를 보고나면 그 여운이 장소와 함께 오래갔는데
      요즘은 그냥 쇼핑몰 지나서 영화만 보고 엔딩크레딧 올라가기도 전에 불켜지면 휙 나오면 땡.
      그래서 잘 안가게돼요.

      윗분 얘기처럼 무비꼴라쥬관을 정해놓건 같긴 한데 잘되는 일반영화를 종종틀고요.
    • 평소에 잘해도 한 두번 엇나가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오고요.
      무비꼴라주관은 대학로, 상암, 압구정, 강변, 구로에 있구요. 현재는 자전거탄소년. 원스어게인, 세번째사랑, 밍크코트(3주전 개봉영화죠), 치코와리타, 그리고 해피뉴무비라는 기획전을 하고있네요(무산일기, 두만강 도 포함) 5개관에서 이정도를 상영하려면 한 영화를 주욱 밀어주긴 힘들죠. 여러 영화를 상영하다보니.(독립영화의 경우 그게 절실하다는건 압니다)
      이정도 계속 되는것도 전 다행이라 생각되고요.
      몇번 엇나간 기획때문에 이정도 상영관의 행태가 생색내기정도로 평가받는건 아닌것 같네요. CJ 직원도 아닌데 난 왜이러나 ㅎㅎ
    • 전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생색내기밖에 안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워낙 자주 가고 있어서요.
      근데 그게 하필 트와일라잇이라 조금 충격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 이만하면 괜찮다, 여전히 부족하다의 시선 차이인 것 같군요. 특히 저와 같이 어디서도 상영할 곳이 없는 독립영화에 방점을 찍는다면 말이죠.
      참고로 원승환 전 독립영화 배급지원센터 소장의 글을 읽어보세요. 중간에 CGV 무비콜라주의 이야기도 조금 나옵니다.
      http://www.kmdb.or.kr/indie/board/column_list.asp?seq=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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