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본래 술에 달인?

민음사 김욱동 번역, 무기여 잘있어라를 한150페이지 읽었는데
주인공 헨리가 박격포 폭격으로 부상을 입고 밀라노 병원에 입원한 부분까지 입니다.
처음 페이지 부터 술이 엄청 나와요. 앉아 이야기하면 무조건 술나옵니다.
번역가가 주석 다는게 이탈리아 술이 과반수로 이탈리아 술종류는 모두 나올기세
혹시 헤밍웨이 본래 술중독자 아니었을까 추측까지 하게 됩니다.

이 소설의 무대가 1차대전 이탈리아 전선인데 이당시 전쟁사를 알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려했던 번역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김욱동씨가 개츠비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비슷하게 갈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소설 분위기에 아주 적절한 번역인것 같습니다.
노인과 바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모두 지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는 저의 출근가방(어제아침 인증샷)

왼쪽 락엔락 물통은 뜨거운 녹차한통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집에서 짬짬이 읽을책 한권 끝~!ㅎ

 

    • 칵테일 모히토 그리고 프로즌 다이키리.

      헤밍웨이가 하루에 12잔 마시고, 집에 가는 길에 마시려고 같은 양을 통에 담아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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