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머리아픕니다..

그냥 느끼는 거지만 듀게에 글쓰기 굉장히 어려운것같아요,

아무래도  계급,직업,세대,성취향 등등 다양하게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좋은점도있는데 그냥 보노라면 난감한점도 많네요,

다른 게시판도 그렇지만..

 

예전 꼬리를 무는  논점잡기..주의주의 논쟁도 생각나고..

말을위한 말..

하긴 인간의 인식이 그렇게 발전된거긴  맞는데

볼테르가 인간들의 대가리는 부딪혀야  불꽃이 난다.

라는말이 정확하긴한데 그렇게 살다보니 서로 전쟁이 나는것같아요, 

문명인간의   숙명인듯..

 

자다가 깨서 듀게논쟁 쭉 흩어보다가.

봉창두드립니다.

 

비키니,젠더문제 시끄러운데

뜬금없이 오노요코 존 레논의 누드 사진이 생각나네요.

그 자킷 보면서  Imagine 들으니까  눈물이 나던데. 

 

암튼 듀게라는곳 정말 재밌어요,

아마 여기가 계속 존재한다면 제가 환갑까지 올듯해요, 

      • 기꺼이초대하지요.그때까지이곳이존재한다면은요...마음은ㅗ아프라고ㅗ존재한데요.
    • 절대 제 글에 댓글 단 분들께 나쁜 감정이 있어서 하는 말이 아니고...

      파고들어지는 느낌 새롭네요. 그냥 생각을 던졌는데, 그 빈틈들에 다른 생각들이 파고 들어오는 느낌. 그러면서 그 빈틈이 메워지는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곳이라고 짐작은 했지만, 막상 글 써보니 더 느껴져요.(처음쓴건 아니지만서두...) 그렇게 다른 사람의 생각에 열심히 반응해준다는거 참 힘든 일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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