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손 잡고 산책하고 싶어요 산책의 반의어는 뭘까요? ( '무도' 스포가 포함되어 있는 글 )
빌린 책? 주운 책? ㅎㅎ
며칠 전의 과음으로 인해 어제는 온종일 아팠어요
컨디션이 최악이었음에도 미룰 수 없는 일과 때문에 나가서 일을 하고 들어왔지요
집에 오자마자 샤워한 뒤 무한도전만 보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어제의 무한도전은 찌롱의 계속 되는 패배로 인해 긴장감이 좀 떨어져서 아쉽더군요 ㅠㅠ
그분이 닭싸움 정도는 이겨줬어야 계속해서 긴장감을 가지고 봤을텐데 후...
그래도 아직 결과가 다 나온 건 아니니까 다음 주를 기대해 봐야겠죠 ㅎㅎ
어쨌거나 무려 열세시간을 내리 잤더니 컨디션은 거의 다 회복이 되었네요
이젠 술 무서운 것도 아니까 좀 더 조심하고 해장라면도 자제하고 그럴려구요
술보다 자기 전에 먹은 라면이 더 문제였던듯;;;
아직 밖에는 한번도 안나가봤지만 일요일 오전에 일어나니 산책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네요
여자친구 손 잡고 낯선 골목길을 걷고 또 걸어요 ^^
아 근데 저는 여자친구가 없군요 ㅠㅠㅠㅠ
봄에는 꼭 다시 연애를 할 겁니다!!! 해야합니다!!!!!
여친님과 함께 야구장도 가고 남산과 국립박물관을 아우르는 데이트코스도 즐겨야하니까!!!!!
뭐 안생기면 나 홀로 세계문화유산탐방이나... 혼자 국내여행은 좀 쓸쓸하더군요... '_';;;
오늘은 집에 틀어박혀 밀려있는 일들도 좀 하고 책도 좀 보고 그럴려구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어서어서 봄이 오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