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난로 1회부터 보는데..(짧은 감상글)
이 커플..은 전쟁같이 쌈질할때가 정말 재밌네여..로맨스의 꽃이 시작된 지난 주 목욜이 생각이 안 날 정도로..
이시영은 적어도 코미디 연기에 대한 열정은..우리나라 여배우 중에선 탑인 듯 합니다요..
이동욱도 캐릭터 자체가 별로 하는 게 없어서 그렇지..이시영의 들이댐을 적절히 받아쳐주는 게 좋네여
그런데 왜 이 드라마를 순정만화 컨텍스트랑 비교하는 기사가 아직 없는지..이해가 안가요..
이시영 외모는 딱 한창 유행하던 남자같이 구는 순정만화 주인공 캐릭터 그대로인데..
정말 만화적 연기 최고 잘하는 것 같아요
사운드트랙도 적절히 통속적이라 좋은데..
나도 꽃보다도 인기는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