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이 두 마리 키우면 한 마리 키울 때와 어떻게 다른가요. 편한가요, 불편한가요. 새로 한 마리를 더 가져오면 둘이 잘 지내나요. 안 그럴 때도 있나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가요.
2.
얼마 전부터 김민지라는 이름이 종종 검색어 1위. 제가 아는 김민지는 배우 김민지랑 김민지 괴담의 김민지. 다른 김민지도 있나요. 워낙 흔한 이름이라.
3.
이번 주에 시사회를 본 게 별로 없어서 원고 쓰기가 어려워요. 이런 것도 뭔가를 보고 재료가 쌓여야 가능한 것이거늘.
4.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다시 읽어야 할 것인가. 일단 그러려고 합니다. 이미 두 번 정도 읽은 책이니 세 번째는 속도가 날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와 동시에 영화화하면 좋을 법한 스파이 소설들을 고르고 있는데... 아아, 이건 추리소설 때보다 훨씬 힘들어요. 이미 다 만들어졌거든요!
5.
어제 이경규의 복볼복쇼에 조권 나오는 걸 봤는데, 존재감이 참 없어서 신기했어요. 깝권도 열심히 노력해서 개발한 캐릭터더군요. 복불복쇼의 조권은 아직 초창기였나.
6.
MBC가 보다 화끈한 파업을 하길 기대해요. 전 MBC 뉴스 안 본지 오래되었다고요. 티가 안 나요. 일단 예능과 드라마까지 가야지...
1. 동물농장 시청자로서 그간 관찰한 바에 의하면, 인간처럼 잘 맞는 고양이들은 친구가 되지만 안맞는 고양이들은 십년을 살아도 데면데면한 듯 합니다. 새끼때 형제로 같이 놀며 자라난 고양이들은 잘 어울려 놀던데 갑자기 새로운 고양이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쓱 나올 땐 당연히 알겠지 했는데 확실히 모르겠는데요. 둘이 있으면 당연히 잘 놀겠죠.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또 볼수록 당연히 속도가 빠르겠죠 힘들겠네요 그런 경우 고르기. mbc뉴스는 다 안보는군요 뉴스 간단하게 보기로 어제 처음 봤네요. 이번엔 모르겠는데요 왜 입을 봐도 무슨말 하는지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