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라는곳 한달 정도 생활해보니...

물론 책관련 도서겔러만 글올렸습니다. 말로만듣던 디시갤, 젊긴젊었습니다. 그런데 어투적응은 당연히 안되고, 오그라드는 문체, 일명 꼰대 스타일은 씹는데 그런 어투 티 안낼려고 힘들었습니다. 하고싶은 이야기는 축약형으로 초 간단하게, 답은 디시겔 통용단어로.. 한마디로 정신 안챙기면 튕겨 나갈 그런 겔러리 였습니다. 그러나 괜찮은게 포스 충만한 겔러들이 꽤 많다는 겁니다. 책들 많이들 읽는데, 아무리 좋은 뜻도 그릇이 좋아야 한다는 디시를 바라보는자들을 충족하기에는 거리감이라는 안타까움이 상존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아이폰 입력글

    • 디시를 논하려면 일단 막장갤-주식갤-정사갤 라인과 식물갤-의학갤-법학갤-무신론갤 라인 순방 하세요
      • 그런가요. 저는 근처도 아직 못가본것 같군요. 사실 두렵긴 합니다. 적응테스트라는것도 열폭의 우려도 생각을 해야되니...
    • 왠지 디시인일 것 같았습니다. 무비스타님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 디시도 취향에 맞는 주제로 잘 걸러서 보면 재미있는데, 이전에 비해 지나치게 또래집단화? 되어서 발을 끊게 되어요. 열린 분위기가 장점이었는데.
    • 누드비치에서 그곳 룰에 맞게 자유로운 영혼이 되어 즐기는 건 뭐랄 사람 없고 당연한 거지만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이게 나다 외치면 미친놈인거죠 누드비치는 나쁘지 않다고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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