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 남자는 선긋는 여자에게 끌린다?

'이런 이성에게 끌린다'라는 질문에는



남성 40%가

'내가 하는 말에 잘 웃어주고 호응해주는 여자'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 '내가 토라지면 애교로 풀어주는 여자'(29%), '

적당히 선을 그을 줄 아는 여자'(22%),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자'(9%).



여성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남자'(39%),

'시종일관 웃겨주는 남자'(31%),

'센스 있게 잘 꾸미고 다니는 남자'(18%),

'남자답게 리드하는 남자'(12%)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1/27/201201270100230350011220.html


+



몰랐네요.

남자가 선 그으면 그거슨 정말 싫은거 같던데요

그럼 여자가 선 그으면 아니라능? 아닌데. 난 싫은건데..

    • 여기서 선을 긋는다는게 어떤 뜻인지 정확히 표현되지는 않습니다만, 저는 너는 너, 나는 나라는 기본자세로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고 침범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체감상 요즘 대세는 부담감 안주는 사람인거 같아요.
    • 시종일관 웃겨주는 남자보다는 시종일관 웃어주는 남자가 좋던데
    • 밀당의 '밀' 아닐까요?
    • (나말고 다른 남자에게) 적당히 선을 긋는 여자 입니다 고갱님.
    • 다른 남자한테 선 긋는 거 아닐까요. 달리 말하면 어장관리 안 하는 여자랄까..
    • 적당한 선에서 멈출줄 아는사람 아닐까요?
      조절해주길 바라는거.. 남자가 막들이대거나 애정공세나 조르기를해도, 내칠건 내치고, 받아줄건 받아주고, 그런거~

      저는 여자지만 선긋는 남자가 좋거든요
      제가 어리광쟁이에 애교쟁이에 소심하고 그래서,
      제가 막 애정공세를 해도, 잘 컨트롤 하는 사람이 좋거든요.

      저건 정말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를 좀 덜 좋아해야 가능한데,
      그래서 여자는 자기보다 좀더 자기를 더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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