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뮤뱅을 뒤늦게 보고..
네가지만 보이더군요..
1.살찐 고양이.."예쁜게 다니"..아이유과도 아니고..섹시미를 드러내는 과도 아니고..춤 잘추는 과도 아닌데..참 고양이 닮아서 매력적인지..목소리도 좋고..가사도 재밌고요..부디 청승발라드의 레드오션으로 빠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요..
2.KBS에서 이승열의 노래를 뮤뱅에 내놓다니..이건 이승열의 타협일까요?아님 뮤뱅 제작진의 노력일까요? 미스테리합니다요..아무리 핫한 느낌으로 클럽사운드를 붙여도 이승열은 이승열인데..
3.티아라는 이제 완벽히 퀸이 된 것 같아요..2NE1이나 소시가 자칫 잘못하면 안방 살림 내줄 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그래서 김광수 대표가 그렇게 티아라를 막굴리는 건지 모르겠지만..다른 분들은 몰라도 전 이번 노래-제목은 이해안가지만 러비더비를 듣고..Cry Cry에서 별로였던 게 싹 사라졌습니다..복고를 할려면 지대로 하는 게 낫죠잉..우리 큐리양이랑 보람양이 오늘은 참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네여!
4.이번 주 가장 최고의 컴백은 브라이언 같아요..노래가 너무 신선하달까? 이제 자기 목소리의 강약점을 좀 아는 것 같아요..
NS윤지나 모델돌이라고 하는 나인뮤지스 같은 팀들은..음악을 하고 싶어서 나오는 거겠죠?제가 듣기엔 엄청 별로인 노래를 가지고도 정말 엄청 노력해서 나오는 걸텐데(딱붙는 옷에 군살은 하나도 없이 몸 만들어서 춤추고...)..반응이 없는 게 아쉽달까..방송에서 자기 캐릭 잡는 게 정말 어렵다는 거 이 팀들 보면서 느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