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보시는 분?

'추리'와 '코믹'이란 말에 끌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과연 어떨지?




    • 찾아봐야겠습니다. 제목이 상콤.
    • 일단 틀어놓긴 했는데... 첫 장면은 인상이 좀 난감하네요.
    • 아직은 코믹이 좀 어정쩡한데 영화에서 보던 배우들을 티비 시트콤에서 보니까 새롭네요.
    • 지금 궁합 보러온 남자와 여자 배우 누군지 찾아보고 있는 중. "뎌 인라운드 떠러뎌성 ..." 라고 대사하는 아가씨네요. 으아...
    • 시작한지 25분, 한민관에 노사연네 커플까지 카메오로 나오는데 어쩌면 이래 재미가 없는지. '추리'와 '코믹'은 언제 나오나.
    • 샤이니 민호가 셜록입니다...슬쩍 보기만 해도 관찰을 통해 족집게처럼 그 사람에 대해서 알아내네요.
    • 풋, 민호가 천재 해커라 이름 생년월일 알면 인터넷에서 자료 검색해서 알려준다는 설정이군요.
    • 이번엔 포토그라픽 메모리까지. 민호는 셜록에 리즈베스.
    • 보다가 사정이 있어 TV를 껐는데 ginger님 설명을 보니 그냥 안 봐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막 듭니다!(...)
    • 형사 경자가 이제서야 형사같군요. 시체 자리에 누워서 마지막으로 본 걸 찾는 장면은 와이어 인 더 브러드의 토니 힐 박사님 같은데요.
    • 손호영이 살인범으로 나오는군요.
    • 로이배티 /초반 30분의 지루함과 난감함을 벗어나서 조금 속도가 붙었어요. 나름 추리물스러워지려고 폼을 잡아볼락말락 하려는 중...
    • 아니 저렇게 허술한 범인과 허술한 형사와 허술한 추격전이라니.
    • 추격씬의 어설픔은 의도된 개그였을까요. 임원희의 강속구는 쿠니미 히로 같았어요.
    • 아무래도 어설픈 건 의도적이었겠죠 뭐. 다음 주 예고를 보니 킬빌 패러디까지 시도하려는 모양.
      전 다음 주에도 참고 보렵니다. 아무튼 새로우니까요. 맨날 결혼 허락 안 해준다고 울고 불고 알고 보니 우린 가족 서로 사돈의 팔촌만 사는 한국 드라마 세계에 저런 것도 좀 있어줘야...
    • ginger/ 굉장히 설득력있는 시청 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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