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저는 "난로"에서 정수연 연기 좋았습니다

오늘 드디어 제시카가 드디어 연기 본색을 드러냈는데..

 

아주 완벽한 대사처리는 아닐지라도..

 

성격적 문제가 있는 캐릭터엔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뭔가 사연있어보이는 비밀스런 싸늘함이 얼굴에 머금어져있달까?

 

둘이 헤어진 사연에 대해서 점점 알아간다면..제시카=강종희로 보일 것 같아요..

 

다만 캐릭터 나이인 대략 30대정도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랄까?

 

정말 이 드라마는 보면 볼수록 순정만화같아서 좋은데..왜 인기가 없는지..

 

난로를 전도합니다!..이시영 캐릭/임주은 캐릭 너무 너무 이뻐요!

    • 네 저도 재미지게 보고 있어요.

      제시카 첫연기치고는 아주 굿~

      오늘도 깨알처럼 웃기다 마지막에 헉 했어요.

      은재 직구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고요. 무열이 바보 ㅠ
    • 꽃띠여자님이 빠르셨네요.ㅠㅠ 일등 댓글 달려고했는데...저도 저도 난폭한 로맨스 좋아요!
      널리 전도하겠습니다.
    • 제시카 어떻게 보면 예쁜데 난로에서는 얼굴이 뭔가 이상하게 생겼어요
    • 저는 제시카 볼때마다 뭔가 어색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캐릭터는 잘 안 느껴지고 그냥 연기하는 제시카로 보여요.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이시영이나 임주은의 경우 제시카에 의상에 비하면 굉장히 캐쥬얼한데도 불구하고,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데...제시카는 그동안 무대의상과 화장에 익숙해서인지 몰라도 뭔가 매력이 느껴지질 않더라구요.
    • 저는 의외로 제시카가 얼굴에 살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좀 나이들어 보여서 놀랐습니다; (물론 설정상 나이인 30대로 보이는 건 아니지만요)
      강종희 캐릭터가 특이해서 제시카 연기가 거슬리는 느낌은 별로 안 들더군요.
      그동안 띄엄띄엄 보다가 오늘 드디어 한 편을 제대로 봤는데 재밌었어요. 고기자의 자잘한 연기가 귀여웠습니다.ㅎㅎ
    • 확실히 가수와 배우는 비주얼에서 차이가 나는 거 같아요. 무대에서 보면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엄청 예쁘고 화려해 보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TV에 나오게 되면 확실히 무대에서와는 외모가 달라보여요. 예전 드림하이에서 수지도 그랬고..드라마로 직접 본건 아니지만 얼마전 듀게에서 올라온 사진중에
      신세경과 유리가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는데...신세경이 훨~~~~예쁘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 은근 걱정했는데 다행이에요 ㅜㅜ 적어도 욕 먹을 수준은 아닌듯..
      강종희 캐릭터가 정말 잘 어울려요. 고양이같은게 딱입니다 잘 어울려서 연기도 무난해보이는건지..팬심때문인건지....어제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스토리파악도 잘 되고 무엇보다 재미있네요 은재 귀여워요!
    • 식하에겐 vulnerable한 면이 있어요. 그걸 커버하기 위해 얼음과 헐랭 사이를 오가는 것처럼 보이죠.
      그점에서 강종희 캐릭터는 작가가 식하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아요. 실제 자연인 정수연과 식하는
      다르겠죠. 동생과 있을 때 가장 편하게 보이는 그가 롱런하려면 식하와 정수연 사이를 좁혀나가야 할듯.
    • 제시카의 연기자체가 아직까지 감정을 표현하는 씬이 없었다고 생각해요.
      그나마 꽃폭행씬정도...
      저는 아직까지 판단보류입니다. 어쨋든 아무리 가수가 예뻐도 배우앞에선 깨갱이네요.
      제시카는 카메라 각도도 좀 따져야하는 불리함?도 있죠.
      • 지켜보는 저도 카메라 각도가 신경쓰여 캐릭터에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겠더라고요.
    • 저도 캐릭터를 배우에 맞춘 거 같더라고요. 그냥 맞아보입니다. 게다가 이 캐릭터가 나오니까 지금까지 지루했던 이동욱 캐릭터가 조금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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