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너무 싫습니다

이런 글 이전에도 올라왔던 것 같은데?

근데 안할수도 없고...

업무도 카톡으로 내용 전달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대 참 많이 변했다...
    • '전화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순식간에 내 앞에 불러다 놓는 악마의 도구' 라고 고등학생때 본 단어장에 유머 예문으로 써 있었죠. 영문으로는 재생 불가.
      • 어우 전화번호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톡 친구추가되는 무서운 카톡

        게다 프로필 사진속의 무시무시한 얼굴까지 보게되니 더 공포예요
    • 삐삐가 족쇄라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ㅡ_-)먼산... 삐삐... 말괄량이 삐삐 아님.
      • 삐삐가 족쇄처럼 느껴지다니

        요즘같은 세상에 어찌 사시는지...
    • 저는 카톡 삭제했는데 정말 편하더군요. 어차피 필요한 사람은 연락을 해오길 마련이라서~
    • 저도요. 게다가 읽음 표시가 된다는 게 정말 후덜덜덜
    • 전 안해요 ㅎㅎ(자랑할 거 없으니 이거라도 자랑할래요)
    • 지금 제 카톡 프로필 인사말은 '밤11시이후카톡절대금지 제발부탁드림'입니다... 새벽에 띵동띵동 울려서 잠 깨면 정말 분노가 일어요. 그리고 그룹대화란...내 뒷담을 까지 않게 하기 위해 꼭 끼어야만 하는 회사내 모임같은 존재랄까. 정말이지 관계의 과잉, 바이트 공해예요.
    • 전 스맛폰 없지만 생겨도 카톡 깔아도 걱정 없어요. 어차피 상대가 있어야 하는 게 카톡일테니...
    • 저도 회사사람 번호 등등(번호가 몇개 없기도 하지만 팀장님 뭐 이런 사람 번호는 꼭 있어야하니..)이 저절로 추가된다던지 그런게 너무 싫! 그렇다고 일부러 차단하면 당연히 티나니까 우연히라도 알게되면?
      아무튼 그런것이 막 연결되는게 싫어요!!!!!!!!
      절대로 스마트폰으로 안바꾸는중.ㅋ

      그리고 24시간 연결가능하다는건 별로 좋은게 아니거든요.
    • 전 다행히 업무로는 카톡쓸 일이 없어서 친구들한테 양해 구하고 지워버렸어요. 항상 데이터를 켜 둬야한다는 게 진짜 스트레스더라구요. 문자 몇만원치 보내는 것도 아닌데 데이터요금제 비싼 거 가입해서 뭐하는 짓인가 싶고, 주소록 자동등록은 정말 뭔 그 딴 게 다 있는지 택배 아저씨도 다 뜨고..ㅋㅋㅋ
    • 안써봐서 뭔지 몰라요.
    • 핸드폰에 번호 저장할때 이름 앞에 # 붙이고 저장하면 그사람은 카톡에 안떠요!!! 이미 친추 되어있음 전화번호부 수정해서 # 붙인 후 차단하면 나중에라도 다시 안 뜨고요
    • 민트초콜렛/ ?! 최고!!
      전 궁여지책으로 정말 싫은 사람은 번호 저장을 번호란에 안 하고 메모란에 했었어요.
    • 전 아무 신경도 안쓰이고 카톡은 그냥 쓸때만 잘 쓰고 있는데... 딴 세상 덧글들 같아요. 카톡이 많이들 오시나 봅니다. :-)
    • nixon/ 뭔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곧 2G에서 3G로 갈아탈 예정인데, 댓글들을 보고나니 카톡을 깔아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카톡이 많이 올거라는..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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