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냥]바보짓, 못생긴 얼굴, 귀염 돋는 모습.




사람인 저는 바보짓을 하면 갈굼밖에 당하지 않지만 고양이가 하는 바보짓은 언제나 사랑스럽네요.


왜 그런가 생각해보았는데 새침하고 도도해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얼빵한 모습에서 오는 갭에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우리집 고양이 아롱이도 제가 보는 앞에서 바보짓 혹은 귀여운 척을 하면 정말정말 이뻐서 물고빨고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최근에 녀석의 바보짓을 영상으로 남길 기회가 주어져 아롱이의 굴욕영상을 짧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건 못생겨보이는 사진입니다.








부농부농 코도 아닌 녀석이 저러고 누워 있으니까 참 못나보이네요. 그래서 한참 비웃다가 뽀뽀해주었어요.


분명히 저 포즈를 취할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제가 배를 만져주고 있고 지는 발라당 뒤집어진 채 고롱고롱 거리고 있었는데 왜 사진은 화가 난 것처럼

찍혔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귀염돋는 모습입니다.


집에서 불 켜놓고 인터넷을 하거나 책을 보고 있으면 이렇게 몸을 웅크리고 눕습니다. 




나름 눈부신 게 싫어서 그러는 것 같아요.


귀엽지만 이 고양이는 역시 머리가 큽니다.




</p>


확대샷도 머리가 커보이지만 별 수 없네요. 이렇게 자고 싶습니다.

    • 떨어질뻔 했네요 ㅋㅋ 귀여워요!
    • 오오... 좋은 아롱이...
    • ㅋㅋ 동영상 보고 웃었어요. 물빨핥을 부르네요.
    • 내사랑 아롱이다

      푸근해서 기분 좋아요
    • 물긷는달/거의 떨어졌는데 발톱으로 전기장판을 잡아서(...)무사히 올라왔습니다. 대신 전기장판에 손톱구멍이 생겼어요.;ㅁ;
      이인/아롱이는 좋아요! 옳습니다.+ㅁ+(?)
      아실랑아실랑/물론 저 영상을 찍은 직후도 물빨핥을 실행했어요. 히히
      자두맛사탕/친구들은 저 고양이 살 빼야 한다고 난리지만 저는 푸근한 아롱이가 좋아요.
    • 로그인을 부르는 아롱이! 저 팬이에요 ㅠㅠ 넘 귀엽네요 어쩜..
    • 뮤뮤/앗 여기 아롱이 팬분 추가군여!'ㅂ'//아롱이 정말 귀엽지요?///
    • 저는 못생겨보인다는 사진이 젤 이쁜데요!
    • 오랜만에보는 아롱이 사진이에요.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 수입소스코너/사,사실 객관적으로 말하는 척 했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블루/아롱이는 오랫만에 봐도 이쁘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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