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정수연씨한테서 대단한 연기는 기대 안 해요. 하지만 강종희 캐릭터가 어디로 갈 것인지는 조금 궁금해요. 그게 어디로 흐를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설프게나마 확신할 수 있는 건 '걸레'는 아닐 거라는 거. (이 표현은 분명 신경 쓰이죠.) 예고편에 나오는 '당신이 나를 알아요?'라는 표현은 익숙해요. 흔한 표현이긴 한데, 전에 들은 적이 있던가.
2.
어제 이경규의 복불복쇼를 다시 봤어요. 박하선 나오는 카트 에피소드. 당시에도 전 이미 박하선 경력을 따라가고 있었기 때문에 재발견 따위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신선해요. 배우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다보니, 당시랑 지금이랑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아, 그리고 전에 송지선 아나운서 이야기를 했다가 쫓겨난 사람도 나오더군요.
3.
오늘은 해피 피트 2 시사회라는데... 전 1편도 안 봤습니다. 안 가요!
4.
전에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블루베리를 다 먹었어요. 콜라와 사이다에 얼음 대신 뿌려서 야무지게 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