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K 본사 압수수색, 헌데 압수수색을 숨쉴틈도 주지 않고 즉각적으로 할수는 없는 걸까요?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837957&iid=26766342&oid=001&aid=0005482446&ptype=011 

 

김용철 변호사의 양심선언 직후 삼성본사 압수수색이라든지,

돈봉투 파문 일자마자 박희태 국회의장 비서실 전격 압수수색,

선관위 DDos  공격 파문 관련, 즉각적인 압수수색,

뭐 이런건 꿈같은 이야기겠지요?

 

 

이런 기사 접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준비 다해놓고 손님 받는 그런 상황같아요.

 

적(?)들이 미처 대처하지 못할때 번개같은 압수수색, 이런건 불가능하겠지요?

아니다, 권력에서 밀려나 타켓이 된, 본보기로서 좋은 먹잇감(?)들이 될만한 대상에 대해선 자비없는 압수수색이 이뤄지겠지요.

    • ??? : 띠리링~
      CNK : 여보세요? 누구?
      검찰 : 나 검찰 ㅋㅋ 압수수색하러 불시에 가야 하는데 언제 가면 됨?
      CNK : 아놔, 아직 다 못 숨겼음 ㅜㅜ
      검찰 : 1월 말까지는 됨?
      CNK : 설 지나서 불시에 오면 안됨? 고향에도 다녀와야 하고...
      검찰 : 걱정마셈. 우리도 빨간 날엔 쉼 ㅋㅋㅋ
      CNK : 컴퓨터에 incomig 폴더는 지우지 마셈 ㅋㅋㅋ
    • 그러게 말이에요. 3시간만 있어도 숨길 건 다 숨기겠다.

      완전 딴소리 하나 하자면, 압수수색받으면 기분 정말 더러울 것 같아요. 내 일기장, 수첩, 책에 줄쳐놓고 낙서한 거, 숨겨놓은 사진 같은 거 들쑤셔놓고 다 본다는 이야기잖아. 으앙... 내 평생 압수수색 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 압수수색 받아본 1인
      허무합니다..
      업무용 수첩과 더불어 단지 사무실 책상 서랍 속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개인 다이어리도 가져갑니다.
      제 직장상사 다이어리의 일정을 보며 수사관들이 한사람의 삶을 재단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상했었었죠.
      더불어 숨기는거 필요없습니다..아주 중요한 문건이 아닌이상 일일이 다 살펴보지도 않는 듯..
      대부분의 것들은 계좌 추적으로 거의 끝장납니다.
      아오~~~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뒷목 잡습니다.
    • 닥터슬럼프 / inconmig은 소중합니다(응?!).
    • 아~~ 피씨 압수는 잘 안해요.. 덩어리만 크고 번잡해서..
      필요한 자료를 백업해요..
      덮친 회사 직원을 수족처럼 부려서...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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