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ao_bonbon/ ...라기 보다는 워낙 성격이 지*맞아요. ㅠㅠ 뭘 가만 못 놔두는 성격이에요. 바오밥나무/ 감사.:) dlraud/ 아.. 그건 아니구요, 원래 사람을 위한 저금통이죠. 근데 실은 저걸 보면서 둘 다 고양이다라고 인식하는 건 아마 사람쪽일거에요. 앵두는 이상한게 누르면 소리도 나고 움직이니까 사냥 본능으로 잡으려고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gloo/ 역시 막둥이들이란...ㅠㅠ 앵두도 어제 사고를 쳤어요. 한복을 박스에 담고 다시 큰 쇼핑백에 담아 옷장위에 올려놓았는데, 거기 자주 올라가거든요. (대단한 점프력!) 그런데 그 쇼핑백 플라스틱 손잡이에 몸이 껴서 난리 치고, 하악거리고.. 결국 의자를 2층으로 쌓고 올라가서 손잡이를 가위로 자르고 구출했어요, 새벽 두시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