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펌]올림픽을 앞두고 박지성 부담주는 기사..

http://sports.media.daum.net/world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0032&newsid=20120125112607339&p=ned

 

이 기자는 영국 축구를 잘 알고나 있는 걸까요?긱스는 웨일즈가 약체라서 국대경기 못 나간 거 아니지 않나요?스콜스나 긱스나 프로팀에 더 집중하고자 한 거 아니었나요?

 

아무리 영국현지에서 하는 경기 참여하는 거라고 해도..결과 안 좋으면 박지성이 늙어서 졌다고 까댈거면서..

    • 73년생 긱스는 한국나이로 35실인 2007년에야 대표팀을 은퇴했지요. 숫한 잉글랜드팀의 러브콜에도 절대로 가지 않는다고 얘기하며 자신이 국가대표로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를 항상 얘기하고 다녔지요. 많은 유럽 선수들이 국가대표를 한국 선수들만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건 맞지만, 그래도 긱스 같은 사람은 국가대표임을 자랑스러워하면서 끝까지 열심히 뛰었던 사람으로 알고 있어요.
    • 지성이는 무릎에 물이 차서 비행기 타기 힘들다고 했던 것 같은데...
    • 웨일즈가 약체여서 월드컵에 못 나간 건 맞죠. 국대 경기는 꽤 많이 소화했을 겁니다. 일단 기간부터가..
    • 웨일스가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유로)에서 지역예선을 통과한 적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 약체 맞긴 합니다.
      1980년대보다도 훨씬 전에 월드컵 한번, 유로 한번씩 본선에 나간게 다인 걸로 알고 있어요.
      자체 프로축구리그가 더 발달한 스코틀랜드가 국제경기 출전 면에서는 웨일스보다 훨씬 낫죠.

      긱스에 대해서는..퍼기영감이 맨유선수들 친선전에 끌려가는거 싫어라 하기도 했고
      긱스 본인도 대표팀 은퇴할때 기자회견에서 소속팀에 좀 더 집중하겠다는 말을 하기는 했지만
      그때 나이가 이미 서른 넷이었던지라.. 2001년 A매치 데뷔해서 17년간 60경기 넘게 치르면서
      월드컵 예선때도 열심히 구르고 골도 넣고 등등 대표로서 나름 뛸만큼 뛰고 할만큼 다 한 뒤였습니다.
      물론 큰대회 못나가본게 한이 되긴 했겠지만 본인이 웨일스 대표팀에서 뛰기로 선택한거고
      거기에 대해서는 자부심 느낀다고 여러차례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지요.
    • 긱스 이야기는 유명한 편이에요. 그런데 아무래도 명문 축구팀에서 뛰는 선수들 중에는 국대보다 클럽활동을 더 중시하는 선수들도 꽤 있죠. 굳이 긱스와 지성을 비교할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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