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스카 후보 잡담

어제 저녁에 친척들이랑 만찬을

즐기는 바람에 아쉽게 라이브를 참여 못했죠

 

그래서 지금 저의 느낌을 잠깐 적어보려합니다

뭐 별 내용은 없으니 기대는 하지 마시구요 ^^

 

우선 전 아직도 작품상이  5개인게 좋은거 같아요

물론 아쉽게 탈락한 아쉬운 작품이 많겠지만

그래도 뭔가 우왕자왕하는 느낌이 있어요

 

근데 5개로 줄이면 어떤 작품이 유력할까요

전 아티스트,휴고,디센던트,미드나잇파리,트리오브라이프일듯

 

트리오브라이프의 약진도 눈에 띄네요

작품상과 감독상에 올랐는데 막판에

비평가상을 휩쓴게 도움이 됬나봐요

 

영국에 비해 드라이브의 철저한 외면도 눈에 띄네요

아마 외국작품으로 느껴졌나보죠

소재면에서도오스카랑 좀 안맞아 보였나보구요

그래도 아쉽네요 오스카는 역시 오스카였어요

 

올해 질이 떨어졌다고 밑에 분이 쓰셨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우선 전설적인 감독들의 작품이 포진해있고

모두 그들의 대표작이라 할만한 작품들이죠

작년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뭐 Extremely Loud and Incredibly Close야

소재면에서 주목을 예전부터 받아왔구요

 

스필버그는 뭔가 아쉬운데 내년에 링컨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무시당한거 같아요

감독상 후보도 없고 애니메이션 후보도 없고 

 

또 과연 작품상과 감독상이 갈릴지도 궁금하네요

우선 휴고가 아티스트보다 후보가 많죠

거기다 골든글로브는 스콜세지가 받았고

아마 이번주 일요일 발표되는 감독조합에서 결정나겠네요

 

남우주연상은 디카프리오가 빠졌네요

팬으로써 좀 아쉽네여 평이 좀 않좋기는 했지만

그리고 어베러라이프의 데미안비치어의 지명은

뭔지 잘모르겠네요 뜬금없어요

 

여우주연상은 뭐 예상 그대로네요

헬프가 작품상 후보에 올라

데이비스가 우선 유리해보이지만

스트립의 수상을 전 아직도 꿈꿉니다 ^^

 

해리포터가 오스카를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예전에 경쟁작이었던 반지의 재왕은

작품상을 비롯해 매년 오스카를 휩슨거에 비해

해리포터는 매년 철저히 무시되었죠

 

올해는 마지막이었고 평도 좋아

몇개 가져갈거 같네요 물론 많이는 힘들겠지만

 

기술부분은 별로 할말이 없네요

후보수를 보아하니 휴고랑 아티스트가 비슷하게

받을거고 몇몇 작품들이 받겠네요

휴고는 정말 언제 개봉하려는지.........

 

이상 올해 오스카 후보에 대한 짧은 잡담이었습니다

올해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결과가 마지막까지 흥미로울거 같아요

물론 작년처럼 뜬금없지는 않겠지만.........^^

 

 

 

 

    • 메릴 스트립이 올해는 유력해 보입니다. 받아야 하지만 받아도 찝찝할 것 같아요. 일단 평이 별로 안 좋은 영화라서 받는다 해도 공로상 성격이 짙어지죠. 그래도 올해는 제발이지 받았으면 좋겠네요. 여우조연상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받았으면 좋겠고. 근데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수 없게 가까운의 깜짝 후보 지명을 두고 말이 많은것 같은데 글쎄요. 후보가 많아져서 어중간한 영화들이 몇 년 내리 오르고 있기 때문에 심드렁해요. 작년엔 에브리바디 올라잇도 오른마당에...
    • 제가 그렇게 외치는 이유는 30년동안 후보만 된게 너무 안쓰러워서죠
      작품도 좋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올해 받고 아쉬움을 좀 달랬으면 합니다

      근데 정말 오스카는 비평가 시상식이랑 별 관련이 없는거 같아요
      차스테인도 그렇게 비평가 시상식을 휩쓸었는데 오스카는 아슬아슬하죠
      아 그리고 보니 틴다스윈튼도 지명을 못받았네요 이런......
    • 올해는 받을것 같아요. 근데 글렌 클로즈가 못 받으면 또 너무 아쉬울것 같아요. 오를 일 없을 줄 알았는데 올랐고 아카데미 열릴 때마다 항상 아카데미를 못 받은 불운의 배우 명단에 오르는 배우라 받았으면 좋겠단 말이죠. 수년 동안 방송 위주로 활동하다 진짜 오랜만에 오른거라 앞으로 과연 또 오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그것도 주연상이라면 더더욱.
    • 드라이브는 진짜 유럽영화같아요
    • 아, 휴고는 또 무슨 영화인가요.. 역시 따끈따끈한 영화들은 가슴을 뛰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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