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하면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요?
제목 그대로, 인간관계가 불편합니다.
친구, 연인, 심지어 가족과의 관계도 불편합니다.
마음 속으로는 정말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실제로는 잘 안돼요.
저에게 잘 해주는 사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고, 또 고맙다고 느끼지만
정말 부담없이 받아도 되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왠지 너무 죄송해서요...제가 일부러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게 더 맞는 말이겠네요
그래서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라는 존재가 아예 없고
연애도 매번 실패입니다.
저한테 정말 잘 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헤어졌지요.
제가 전부 다 망쳐놓은 것 같아서 잠이 안 오네요 휴
매년 한 살씩 먹어갈 때마다 나만의 철학도 생기고 마인드컨트롤 하는 법도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아닌가보네요.. 너무 괴로워요
근원적인 이유가 뭔지 짐작은 가지만 그걸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담센터라도 찾아가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