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났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회사원 바낭)

연휴가 끝나기전에 써야 하는 계획서가 있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네요 -_-; 네, 연휴내내 마음 한켠은 사실 계속 찜찜했습니다

연휴 끝나가는 것도 우울해죽겠는데 컴터 앞에 지금 몇시간째 앉아있으면서도 일을 시작못하고 있는 제가 밉습니다


듀게에 저말고도 이런 상황에 있으신 분 있겠지요?

아아 그냥 시작하면 될 것을 왜 시작하기가 이리 어려운 것일까요..

갑자기 방청소도 막 하고 싶고 뭐 그르네요 ;ㅁ;

제발 누가 정신차리라고 저 엉덩이라도 때려줬으면 좋겠어요........


멘붕인 상황이라 글도 참 두서가 없네요;;

    • 뭐랄까.. 회사에서 일 생겨도 다들 설끝나면 해결하자는 분위기여서, 정말 설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만 했는데, 이제 코앞이네요. 무섭습니다. 두려워요.
    • 내일 알바 밀린 물량으로 빡셀듯 ㅠㅠ <-이상의 고민처럼 보이네요;ㅅ;힘내요
    • 흑흑 저는 오늘 당장 끝내야 한단 말입니다.....OTL
    • 와...저도 밀린 일 가지고 오긴 했는데...아직 손도 안댔어요. ㅠㅠ 너무 하기 싫어요. ㅠㅠ
    • serena / 드디어 동지께서 등장...ㅠㅠ 저 아직 시작안하고 방황만 수시간째;; 어서 시작해요 우리 ㅠㅠ
    • 저인 것 같아요..내일까지 해야되는데..해야되는데..
    • 시침 / 같이 시작해요 ㅠㅠ(이러면서 아직도 시작 못하고 있음;;)
    • 으으 그 기분 알아요. 힘내세요. 마음 콱 다잡고 처치(?!)해버리세요! ㅠㅠ
    • 전 별로 그런일은 없는데 연휴끝나려니까 감기가.. 지난주말에도 주말에 좀 낫는듯하더니 월요일 아침에 감기가 재발했거든요. 회사 가기 싫어서 몸이 먼저 반응하는듯해요
    • 이 글을 보니 위통이 도지고 있어요...
    • 저요.....제 맘대로 마감을 내일로 변경 중 ㅠㅠㅠㅠㅠ
    • 알바작업할게 있어서 연휴내내 괴로워하다가 오늘 눈 뜨자마자 컴퓨터 딱 켜서, 하루종일, 정말 하루종일 작업해서 방금 보냈습니다. 움핫핫핫하!!!!!..............라지만 일주일동안 했어야 할걸 하루만에 했으니...퀄리티는 나도 몰라...ㅜ.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