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바낭] 빠담빠담

연휴 마지막날, 가족들은 다 여행가고 놀러나가 모처럼 집에서, 티비보면서 작업하니 좋네요.

 

조용한 집에서 하루종일 설음식 남은거 우물우물 꾸역꾸역 쳐묵쳐묵 처리하며 케이블에서 해주는 빠담빠담을 7회에서 14회까지 정주행했습니다.

 

앞부분은 가끔 재방송으로 왔다갔다하면서 봤지만, 제대로 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네...화면 이쁘고, 대사빨 좋은건 알겠는데....어우....남녀주인공간에....케미스트리가 없어요....;;;;;

 

아무리 봐도 안설레요.

 

네. 안설레요. 정우성과 한지민은 삼촌하고 조카같아요. 그사세는 남녀주인공간에 케미스트리에 눈이 멀어 본 맛도 있었는데...주인공간에 케미스트리가 없으니까 그들의 사랑이 안타깝다거나 가슴시리다거나 .하는 맛도 없구...뭔가...아쉽습니다.

 

그냥...정우성은...저번 드라마, 아테나였나요? 그때보다 훨 낫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이 와중에 아이돌육상대회에서 인피니트가 계주 역전우승했네요...호호호. 신나라.

    • 애청자이긴 한데, 동감이요. 개인적으로.. 한지민이 정우성을 못 받아준다고 생각해요ㅠㅠ
    • 저두 그런 생각했어요 정우성은 한지민한테 최선을 다해 다가가는데 한지민은 그냥 비즈니스 파트너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다가가는 느낌? 혹 한지민, 몰래 연애하거나 정우성을 무지 싫어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 저는 국수때문에 봅니다. 국수 왤케 귀엽나여.. 볼때마다 이뻐죽겠어요 ㅠㅜ
    • 1~6회까지의 초반 감정선이 중요한데 그걸 놓치면 몰입하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전 초반부터 몰입해서 봐서 그런지 너무 잘보고 있어요.. 커플도 잘 어울리고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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