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서 매켄의 불타는 피라미드를 읽고 있습니다. 스토리나 아이디어 자체는 예측 가능한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근데 보통 메이첸으로 표기하지 않던가요. 아마 이 사람의 다른 단편 몇 편을 제가 가지고 있을 겁니다. 메이첸이건 매켄이건, 이 사람의 이름은 소위 '몽스의 천사들'이라는 초자연현상과 연결되어 기억되지요. 그게 초자연현상일 가능성은 파티마의 성모가 초자연현상일 가능성보다 낮다고 생각합니다만...


2.

오래간만에 제크 크래커를 먹었습니다. 근데 이것 이름이 원래부터 제크였던가요? 제가 어렸을 때 이건 이 세상 모든 크래커의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과자였죠.


3.

설날 특집들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몽땅 베스트라고 이름 붙인 재방송이나 재편집본. 그러면서 정작 하이킥은 안 합니다. 아까 한 것도 재편집본이었겠죠?


4.

이 사진들에서 아이유와 정다빈은 진짜 닮지 않았습니까?



http://www.etorrent.co.kr/data/mw.cheditor/120120/2f9203e7fcb90b99ecde85dee7fec758_te3ZqPWLN4GHylAbNgHLzvnzRWkUDk.jpg

http://www.etorrent.co.kr/data/mw.cheditor/120120/2f9203e7fcb90b99ecde85dee7fec758_UDsdachR6.jpg


5.

고양이 다이어트 중인데, 괜히 제가 안쓰럽고 안타깝고 그렇습니다. 당사자 고양이는 아무런 불평도 없는데. 


6.

레고 미니 피겨 새 시리즈가 나왔군요. 두 개 샀는데, 그레이 외계인과 태엽 로봇이 나왔습니다. 모두 적당히 SF스러운 것들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7.

오늘의 자작 움짤.

    • 4.저만 그런지 모르지만 엑박이에요


    • 재편집본. 중간중간 베스트 커플 투표 나오고요.

      그나저나

      박하선 화장실 에피소드는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윤쌤의 쓰레기통 들이미는 장면에서요.
    • 제대로 만든 크래커, 제크! 였죠. 처음부터 그랬을 거예요. 티비 광고도 하고. 제크는 너무 짜요.
    • 티나 크래커가 선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전 여지껏 '마헨' 이라고 발음하고 살았습니다만...;;; 생각해보니 마헨일리는 없겠군요 웨일즈 출신이니 마켄 내지는 메이컨이 맞는 발음이겠습니다.
    • 그럼 매켄도 이치에 맞겠군요.
    • 아, 찾았습니다. 세계 호러 단편 100선. 궁수 The Bowmen이군요. 바로 몽스의 천사들과 관련된 그 단편입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 걸요.
    • 아서 메이첸..이라고 쓰는것이 그나마 가깝게 들리는데요
    • 사실상 원조는
      http://www.nabiscoworld.com/ritz/

      리츠는 제크와는 달리 뭔가 달달한 맛이 있어 좋아하죠. 제크도 좋아합니다, 크래커라는 게 살찌기 쉽지만.
    • 설리 왜 저래요 아닌가
      아서 메켄 본명 Llewelyn은 루웰린이군요.
      제크가 우리나라 이름이라 그런거 같죠.
      아래 사진은 같은 사람 합성 같군요.
      밥줘 밥줘 안그러거 보면 평소에 너무 많이 준거 같죠.
      아직 계륜미인가요 난 저사람 얼굴 잘 몰라요.
    • 3. 예전 무한도전에서 원래 '여름특집'이라는 이름으로 편집본을 내보내고 스텝들도 여름휴가를 가야하는데, 케이블에서 너무 많이 재방을 해서 무한도전은 불가능하다며 투덜거린적이 있습니다. 명절특집도 비슷한 거 아닐까요?
    • '티나크래커'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이름이네요.
      70년대에 후반에 나온 1줄 들어있는 비닐봉지 한개에 50원하던 과자.
      제크는 90년대에 나온것 같구요. 그 중간에는 야채 크래커를 많이 먹었죠. 맛은 조금 다르지만.
    • 4. 저 사진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오늘 그 프로그램을 봤는데 정다빈이 스타일링을 비슷하게 해서 그런지 정말정말 닮았더군요!
      아이유와 번갈아 가며 카메라를 비춰주는데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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