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고된 노동자...

사당에서 젤 맛난 카페 로동자이신 페리체님은 살아남으셨는지... (동병상련의 정이.. )

 

조금 일찍 접고 집에갈까 했는데, 도통 손님들이 가지 않으시고 --;

 

심지어 새로 들어오셔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세시까지 버티기로 한 로동자입니다.

 

느끼는건데 설 연휴 추석 연휴.. 의외로 갈 곳 없는 가녀린 영혼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나도 그런 영혼중의 하나이니 이 한 몸 바쳐 그들의 쉼터를 지킬 수 있다면 만족.....

 

하고 싶으나 나도 집에 가고싶다으다으다으다으 --;;;;;; 라고 조그만 목소리로 종알거려봅니다.

 

어제 오늘, 총 다섯 분의 듀게인이 왕림하셨습니다.

 

아무래두,  일각에서 여탕이다 페미노처녀 집단이다 어쩌구 라며 비난하는 것 과는 달리.. 듀게는 의외로 남탕인 듯 싶은 것이..

 

왕림 듀게인중 녀성분은 단 1명!!!

 

sae rhie 님,  litlwing 님, pnreisfake님, 탄이님, 욜라세다님 만나서 방가워요.

 

과연 내일은 어떤 듀게인에게 나의 추레한 몰골을 보일지 -_-; 걱정 하는 척 해봅니다.

 

오늘 안오신 분들 낼은 꼭 오세욥.

 

 

안오신 듀게인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음...연휴에 고생 많으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저도 꼭 추레한 몰골(?) 뵙고 싶네요. :D
    •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근데 그 때는 일부러 놀래킬려던 게 아니라 제가 워낙에 소심해서 밝힐 타이밍을 놓쳐서 그런 거라는...ㅠㅠ
    • ㅎㅎ 이런 글 볼때마다 서울 거주하시는 분들이 부러워지지 말입니다. 고되시겠지만 힘내세요. ^^)/
      • 듀게인 두명 추가요- 신랑이랑 손잡고 갔다왔답니다ㅎㅎ 고생 많으셔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폰이라 새 댓글이 안되어 마지막댓글에 붙이네요; ㅎㅎ)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아이디 틀리셨... ^^;;; )
    • litlwing / 수정했습니다. ㅎ
      take / 헛. 어느분이셨을라나요 ㅠㅠ;
    • 밤10시쯤 나가면서 지갑에 돈이 모자라다고 당황했다가 가방에서 돈 나와서 좋다고 계산한 커플이에요^^ 몇주전엔 페리체님 카페에도 가서 페리체님 커플과 몰유님 일하시는거 보면서 커피마시고 잘놀다가 갔습니다^^ -from take님 신랑
    • 7번국도 / 정확하게 기억납니다. 선남선녀 커플은 잘 기억함. 다음에 오시면 아는체 해주세요 커피라도 대접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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